사문 커리 윤성훈 쌤꺼 쭉 들어도 좋아요??

오늘 더프인데 어쩌다가 2

아직까지 못 자고 있냐.. 

김현우 쌤 조교중에 8

25수능 표점 전국 2등이신분 있다던대 수능 일주일 공부하고 전국 2등이라고 하심... 현타 오네 

컴공과 다니면서 든 생각이 4

전공 ㅈ도 쓸모 없음 깃허브 open ai로 남들이 만들어놓은 key , code... 

메타의 정상화 6

여자가 되면 해보고 싶은일 쓰고 가세요 

내신 대학 적정라인 봐주세요 8

정시긴한데 국어 성적이 들쭉날쭉이라 수시 어느정도 안전한지 걸어두고 싶습니다.... 

아 거짓말하지마 4

어떻게 내일모레가 시험이야ㅋㅋ 

노상방뇨는 좀 그러니까 입으로 정확히 조준해보는건 어때 5

겨울에 시대라이브 듣길 진짜 잘햇다 8

친구 추천으로 들엇는데 그때 안 들었으면 지금 27번도 못 건드렷을 듯 머리... 

ㄷㅋㅈㅅㅇ 7

덕코 내놧 

문제 번호에 왤캐 쫄지 9

그리고 1번에 22번급 문제가 나올까봐 무서워 

현역 국어 인강 추천 가능한가요 7

고1 고2 모고 백분위 94~98 사이 왔다갔다했고 이번 3모 화작 백분위... 

태도 진짜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8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그렇다고 느낍니다 이걸로 맞고 틀리고가 나뉘어지고 심하면... 

섹하싶 6

ㅜ 

8시 기상 도전 2

실패시 오만덕 뿌림 

현역이 과의 1/4임 4

세상이 거꾸로 돌아간다 

아는 의대생이 4

삼수부터는 주변 동기들 중에서도 희귀한 편이라네 에휴.. ㅠㅠ 

Irreducible representation 6

한국사가 이제 8

슬슬재밌어지기시작함 모래주머니 말고 부스터가 되는 날까지 개ㅐㅐㅐ파겟음 

국어 기출분석 4

더 빡시게 해야겠다 아직 애매하게 분석한 지문이 몇 개 있는듯 

[특] 저 도배충 특 6

처음엔 아무 의미 없는 닉네임이었는데 닉네임이 점점 오르비화 되어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