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자세히 써서 참전해보는 농어촌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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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입시 전형은 ‘공정‘해야합니다
제가 말하는 공정은 “내가 붙고 너가 떨어졌을 때, 나도 너도 납득가능한 이유를 제시할 수 있음“입니다.
따라서 저는 단일한 정량평가를 통한 줄세우기를 지지합니다.
농어촌 전형, 지역인재 전형같이 특정 대상만 접수 가능한 전형의 경우, 일반전형보다 점수가 낮은데 합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당연한 사실인데, 점수가 낮으면 불합격해야 하고, 점수가 높으면 합격해야 합니다. 모든 시험, 입시는 인생이 걸린 입시입니다.
인생이 걸린 입시에서 우리 모두 납득가능한 유일한 방법은 줄세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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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도 못할 듯 작년에 가서 다행이다노
오이카와상은 재외국민 특별전형은 어떻게 생각하심
그것도 반대
근데 대학교 측은 점수를 통한 줄세우기를 안 좋아하는데(시험이 오차라는게 있고, 한 두 문제 더 맞춘다고 사회에서 잘 나가지도 않음)
대학 측의 의사에 반하여 제3자에 해당하는 국가기관측이 대학, 그것도 사립대학의 인재 선발에 강제로 개입하는 것이 가능한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인재 선발에는 강제로 개입하지 않으나, 대학측의 인재 선발에는 왜 개입이 가능한지 그것의 차이점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국가가 지원을 1도 안하는 대학이면 맘대로 뽑는거 킹정하는데
국가지원이 들아간순간 ‘자원의 배분‘ 문제가 되므로
공정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나 22살때 살던곳이 읍이었는데 우리집 42층아파트였음
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