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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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문제도 못푸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대치동 현강에서는 22번 30번급을 한 강의에 두세개씩 풀어제끼고 사설 실모 문제의 난이도(퀄리티 말고)는 평가원 문제를 넘어선지 오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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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새기분 현강 끝나고 걍 우기분까지는 쭈욱 현강이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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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먼저 풀다가 포기하고 14푸느데 종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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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오리진 1강을 들어보니 오리진에 있는 2025수능 국어를 풀고 오라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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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우 아 우 아 하게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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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떨어져 2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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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을 갈아 마시려고 하네 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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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수2 22번 수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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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다인자 나올 확률도 낮은데 공부할건 더럽게 많네 2
사설에선 개어렵게 나오고 하... 버리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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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시에대해 큰 조언을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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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상담 결과 25
인가경 라인에서 서성한으로 오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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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먹고 싶은데 묵은지돼지고기찌개, 묵은지꽁치찜, 묵은지곱도리탕 이런 건 안 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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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로 보면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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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끝내고 프로모터 하고 있는데 왜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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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화생이었는데 사탐턴 치려니까 선택이 너무 고민돼요ㅠㅠ 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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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나 야자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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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태(苔)'는 이끼를 뜻하는 한자이고 이사부의 '異斯(이사)'와 대응됨....
근데 솔직히 수시는 좀 에바임
갓반고라던가 뭐 그런 거 아니면 정시로 대학간다는건 대가리에 총맞겠다는 소리랑 다를 게 없음 다만 그 좋은 기회를 모두 놓쳐버렸지
그리고 내 친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인가 거긴데
Only내신으로 감 정시등급은 국어만3이고 수학도안보고 4~5점대였음
ㄷ
맞말이긴 한데 본문은 수시얘기 아님뇨
수학이 격차가 ㅈㄴ심함 고인물들은 진짜 상상을 초월하고
괴리가 심하긴한데 쩔수임 뭘해도 1등급은 4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