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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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문제도 못푸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대치동 현강에서는 22번 30번급을 한 강의에 두세개씩 풀어제끼고 사설 실모 문제의 난이도(퀄리티 말고)는 평가원 문제를 넘어선지 오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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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팀 기트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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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정석민 문학 강민철 국어 계속 혼자 하다가 90점대를 못 넘겨서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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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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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말고 이정도 좃찐따가 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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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1등급입니다. 하루에 수학 6시간 정도 투자할 수 있어요. 수2 파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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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얼탱이 없네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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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방정식=0 0
이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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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머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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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뭐였지 0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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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발점 다하고 기출 고2 11월부터 고3( 프린트해서 품)4개년치 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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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한 6개? 7개? 헷갈리는듯 12345가 다틀렸는데? 수학- 기본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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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새기분 현강 끝나고 걍 우기분까지는 쭈욱 현강이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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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먼저 풀다가 포기하고 14푸느데 종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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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오리진 1강을 들어보니 오리진에 있는 2025수능 국어를 풀고 오라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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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우 아 우 아 하게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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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떨어져 2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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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을 갈아 마시려고 하네 참 나
근데 솔직히 수시는 좀 에바임
갓반고라던가 뭐 그런 거 아니면 정시로 대학간다는건 대가리에 총맞겠다는 소리랑 다를 게 없음 다만 그 좋은 기회를 모두 놓쳐버렸지
그리고 내 친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인가 거긴데
Only내신으로 감 정시등급은 국어만3이고 수학도안보고 4~5점대였음
ㄷ
맞말이긴 한데 본문은 수시얘기 아님뇨
수학이 격차가 ㅈㄴ심함 고인물들은 진짜 상상을 초월하고
괴리가 심하긴한데 쩔수임 뭘해도 1등급은 4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