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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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문제도 못푸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대치동 현강에서는 22번 30번급을 한 강의에 두세개씩 풀어제끼고 사설 실모 문제의 난이도(퀄리티 말고)는 평가원 문제를 넘어선지 오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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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낙첨이군 0
2차추첨 응모 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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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큼은 사랑한다 섹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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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 기능쓰고 밝기 0으로해도 영향 많이 주는듯 그래도 못끊겠네 애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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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터 6사이에 자연수는 1 2 3 4 5 6 짝수는 2 4 6 고작 1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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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4
비빔국수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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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순공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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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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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과생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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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인 여잔데 진짜 잘생긴 애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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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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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 타오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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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무슨 냄새?가 나야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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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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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3이고 3모때 미적 66 3등급 맞았는데 수학 어떻게 공부해야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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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그냥 적어봤습니다.
근데 솔직히 수시는 좀 에바임
갓반고라던가 뭐 그런 거 아니면 정시로 대학간다는건 대가리에 총맞겠다는 소리랑 다를 게 없음 다만 그 좋은 기회를 모두 놓쳐버렸지
그리고 내 친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인가 거긴데
Only내신으로 감 정시등급은 국어만3이고 수학도안보고 4~5점대였음
ㄷ
맞말이긴 한데 본문은 수시얘기 아님뇨
수학이 격차가 ㅈㄴ심함 고인물들은 진짜 상상을 초월하고
괴리가 심하긴한데 쩔수임 뭘해도 1등급은 4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