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vs 서울 구도로 보면 안되고 농어촌 vs 지방 구도로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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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은 서울사람에게 역차별이라고도 보지만,
실질적으로 지방사람들에게 더 큰 역차별을 야기함.
실제로 가보면 알거임.
여기가 농어촌이 왜 아니지? 여긴 왜 농어촌이지?
현강, 학원 이런거 없고, 교육 환경도 안좋은데 농어촌이 아니라 함.
또, 이거 때문에 군단위에서 시단위 승격하는 거 반대하고 있으니... 그냥 개판이 된 전형임.
그럼 교육적으로 낙후된 지역만을 선정해야하는데,
그걸 어떻게 선정할거임? 불가능함.
애초에 역차별만 야기할 수 밖에없는 정책임.
와이파이가 안되는 지역이 있다면 그건 누구나 동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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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한 곳인데 농어촌도 되고
사람 사는 곳 아닌 거 같은데 농어촌 안 되고
사실은 광업 종사자였고
서울이랑 붙어있는 경기도는 일단 농어촌에서 다 제외해야됨
학교 옆이 논밭인데 지둔도 안되고 농어촌 적용도 안 된다는게 너무 억울함 ㅋㅋㅋ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