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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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치고나서 오르비 몇번 들어왔다가 어느순간 이렇게 새벽까지 보고 있네요. 처음엔 대단한 뱃지 달고 계신 분들이 너무나 많아 거리감이 조금 있었는데 그런 분들이 뻘글도 쓰시고 인간미 있는 모습도 보여주시면서 그런 반전 매력에 오르비에 더 깊게 빠진것 같네요. 힘든 재수생활 속에서 힘 얻고 가는것 같아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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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09에게 무물보 18
^.^ 심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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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특이한가 자주웃는 사람도 별로야 자주 우는사람도 별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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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어야겠다 진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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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넷상에서도 할수있는 얘기가 수학 과탐 철도 지리 이정도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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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코끼리임 맞아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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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직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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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잠바이 3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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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누워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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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기록임 5
칭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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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실까?! 8
자살하러. 왜 잘생겼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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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몰라서 물어봄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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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1때는 210cm는 찍엇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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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종사 항공교통관제사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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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술을 먹거나 커피를 먹으면 되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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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불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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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볼수록 아동애닌가 의심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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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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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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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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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년은 7
수학이랑 딸이랑 겜만 할 수 잇는 나로 만들어다오 그러려면 올해를 잘 보내야겟지

뉴비는 언제나 환영이야!!초심 잃지 말고 계속 열심히 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ㅎㅎ

빠지면안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