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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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치고나서 오르비 몇번 들어왔다가 어느순간 이렇게 새벽까지 보고 있네요. 처음엔 대단한 뱃지 달고 계신 분들이 너무나 많아 거리감이 조금 있었는데 그런 분들이 뻘글도 쓰시고 인간미 있는 모습도 보여주시면서 그런 반전 매력에 오르비에 더 깊게 빠진것 같네요. 힘든 재수생활 속에서 힘 얻고 가는것 같아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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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는 언제나 환영이야!!초심 잃지 말고 계속 열심히 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ㅎㅎ

빠지면안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