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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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치고나서 오르비 몇번 들어왔다가 어느순간 이렇게 새벽까지 보고 있네요. 처음엔 대단한 뱃지 달고 계신 분들이 너무나 많아 거리감이 조금 있었는데 그런 분들이 뻘글도 쓰시고 인간미 있는 모습도 보여주시면서 그런 반전 매력에 오르비에 더 깊게 빠진것 같네요. 힘든 재수생활 속에서 힘 얻고 가는것 같아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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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볼 사이터스 디모 오버워치(출시때부터 20년도쯤까지...옵2 나오면서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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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오르비햇엇는데 이젠 저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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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일상으로 복귀하고 학점도 챙겨야겠지요.. 군대도 가야하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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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낮4이고 수학 이미지쌤 미친개념 듣고잇는데 수학 어케해야 안정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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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밴인줄 알았음 0
습과적 태그 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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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애짤임 페이커 쪼낙만큼 좋아함 진짜 너무 귀여워 해보신분 있으면 후기좀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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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맞죠?? 할거면 그냥 회차별로 되어있는 n제 푸는게 맞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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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12도라고 되어있는데
뉴비는 언제나 환영이야!!초심 잃지 말고 계속 열심히 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ㅎㅎ
빠지면안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