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할 사람을 뽑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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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을 방구석에서 모대학에타 메인글에서 본기억이있음
꾀나맞는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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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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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백과사전 급인데 이정도면 ㅋㅋ
같은맥락에서 혜택받은 전형의 합격자들이 고교졸업시점에서 지가 잘나서 뽑힌거라고 꺼드럭거리는것도 꼴뵈기싫음 ㅇㅇ
정확하게는 아웃풋을 낼 수 있을거 같은 사람 ㅇㅇ
똥글생산인재전형으로합격한나:
재외국민도 공부는 못하지만 외국어 프리토킹 능력으로 어떻게든 취업 아웃풋 만드는 경우 꽤 있더라구요
뭔가 열정에서 차이 날 거 같네 전자는 대충대충 할 거 같고 후자는 열심히 할 거 같은 느낌
기본적으로 시험이라는게 오차도 있고 한 두 문제 더 맞춘다고 사회에서 항상 뛰어나지가 않음 그래서 대학 측은 점수로만 줄 세워서 뽑는거 별로 안 좋아함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