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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다 난 어디로 가야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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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증빙할수있는 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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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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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가장 짧은 시간안에 애니를 많이 본 게 6
나루토 1화부터 720화까지 3배속으로 7일컷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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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따꾸 빙고 4
나 정상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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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를 낮춰서라도 학교간판을 높이자는 생각으로 이번 달부터 설체교를 준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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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올 11111 나온애가 대략 높은 1이라고 치고 1년만에 의대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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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돌리기 하는 미쿠 보고 그만 푹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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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공부 해본 적 있는 쌩노베입니다.. 고3 3모 55666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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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는 하되 성적에 집착하지 않음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어차피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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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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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숨꿀강사분거 들어보고 싶은데 평가원 사설 가리지 않고 92-100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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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ㅆㄷ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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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빙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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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예닐곱 '일곱'은 '닐굽>닐곱>일곱'의 변화를 겪은 단어인데, '예닐곱'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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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갑중에 제일 티나는건 디올이랑 루이비통인듯 10
아 근데 루이비통은 너무 진지해보여 개씹 꾸꾸꾸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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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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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수하고 생윤 처음 시작했는데 1) 개념이 잘 이해가 안됐는데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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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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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맛있다 진짜 대 머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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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달기전까지 6
탈릅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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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쯤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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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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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 똥글 발사해도 옯붕이들이 위로해줌 내가 정상인으로 살아가게 해주는 원동럭이 오르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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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외학생도 수행평가 준비때문에 새벽5시에 잤다고함 ㅜㅜ 걍 중간30 기말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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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교양 때 7-8명이랑 얘기해볼 시간 있었는데 진짜 가볍게 아이돌노래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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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2
일단 난 안할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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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왜 함 2
독포 먹을 때까지는 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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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들어야할까요? 무슨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겟습이다 수특만 풀고잇는데.. 걍 국수에집중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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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은 살짝 헤비하긴해도 못하겠다 느낌은 없거든요? 근데 점전하 그래프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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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어디서하지 4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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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치느라 수고했어~이제 오를 일만 남았다내신 중간고사도 화이팅!! 감동되...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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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탈릅해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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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표점합 450이면 실제수능이면 어디라인인가용? 의미 없는건 아는데 걍 궁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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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댓값 함수의 미분가능성으로 루트 씌운 절댓값 함수의 미분가능성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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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여기 있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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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 어쩔 수 없이 이 몸도 떠나야할지도(붙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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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 갈 커뮤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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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범작가입니다. 요즘따라 제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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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수능때 기하치니까 사실 기하도 기출만 하다 6평 칠 것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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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은절대손해 4
어차피다돌아오게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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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삼못사.... 현실에서의 목표 잘 이루고 꼭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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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 세포 세포질 원핵세포 원핵생물 세포기관… 역으로 생각하면 이런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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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질문하고싶은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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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 앞자리 2나오기 전까지는 안떠난다 나랑 끝까지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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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제 새르비의 유일무이 뻘글난사뻘글러입니다 6
무브링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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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는 아닐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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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정상화 4
밭이랑 (이때 이랑은 실질형태소)
[받이랑] -> [바디랑]
음절의 끝소리 규칙!!
이거 반니랑 아님?
예아
ㄴ첨가 음끝 비음화
오 감사합니다 !!!
이랑이 실질형태소라서 연음하면안됨
밭+이랑에서
합성어에서 앞단어의 끝이 자음이고 뒤단어의 첫음절이 이,야,여,요,유이면 ㄴ첨가해야함
밭이랑>밭니랑>받니랑>반니랑(비음화)
이랑이 형식형태소일때는 구개음화조건이라
바치랑이 됨
우와 감사합니다!!!!!
효과
갈등
널판지
효과
갈뜽
널빤지...는 원래 이게 맞는 맞춤법인걸로 아는디
맞아요. 널판지는 비표준어임
물개물개가 솜이불을 덮고 닭다리랑 신라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요.
물깨물깨가 솜니부를 덥꼬 닥따리랑 신나며늘 마싣께 멍는 모스비 행보캐 보여요
몫몫이
몽목시

그리고 이거 몇번 음운변동 되는지 중요함몫몫이-몫목시-목목씨-몽목씨
인가요?
음운변동 참고로 2번임
목목씨 자단, 몽목씨 비음화 목씨는 그냥 카운트 안됨
경음화까지 쳐서 3번 아닙니까
몫몫이>목목시>몽목씨
학자마다 견해가 다르다고 하네요
학교문법에선 보통 경음화로 칩니다. 학교문법과 관련해선 온라인가나다 별로 믿을 게 못 됨. 딱 맞춤법 질문 원툴
꽃말을 낱낱이 잘 살펴 보았지만 정확히 알 수가 없네. 이 흙하고 저 흙과는 뭐가 달라서 저곳에선 이 꽃이 피지 않는 걸까
[꽃말을>꼳마를>꼰마를] [낱낱이>낟나티>난나치] 잘 살펴 [보았지만>보앋찌만] [정확히>정화키] [알 쑤가] [없네>업네>엄네].
이 [흙하고>흑하고>흐카고] 저 [흙과는>흑과는>흑꽈는] 뭐가 달라서 저고세선 이 꼬치 피지 [않는>안는] 걸까
학교 선생님에 따라선 '살펴' 같은 것도 '살피어'에서 바뀐 거라고 반모음 교체(또는 모음축약)으로 보게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까지 엄밀하진 않을 거 같아요자세한 해설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에 울음을 토하는 닭과 같이
낡아버린 바람을 읊고 싶다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