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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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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싶다 3
더 잘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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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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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점차이로3등급이에요 ㅜㅜ 5에서3으로올렷는데 안정2 만드려면지금뭐해야되나여 조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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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합리적인 고1 수학 풀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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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중독인가 4
콘서타...좀 오래 먹었는데 간이 안 받쳐줘서 몸만 상하고 결국 끊음 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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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맛있다는 건 요즘식 노가다수열이 아니라는 의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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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대우명제 욕을 안하면 할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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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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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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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식단과 운동을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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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하고있는데 그냥 하나만 할까 싶어서요 그냥 계속 둘다 할지아니면 둘다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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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시에대해 큰 조언을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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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직선의 길이의 곱 >= 내적의 절댓값 이엇네 갑자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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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따진다 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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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감정을 휘갈기면 될줄 알았는데 그건 그냥 잉크배설물이고 여러가지 형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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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주세요 1
불쌍한 중생에게 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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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로 보면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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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4덮 3
저만 너무 무섭나요… 사설만 보면 등급이 꼭 하나씩 떨어져서…ㅠㅠㅠㅠ 다들 무슨 공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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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유출 돼서 컷이 씹창났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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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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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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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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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꼬물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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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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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쩔거같은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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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 국어 5 영어4 수학9 생명5 사문(학교사정땜에 응시못함)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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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윤성훈t 들었는데 잡담 + 쓸데없는 견해 너무 많아 잘 안맞아서 드랍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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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2 30 18?틀 이거 1컷 몇이었나요? 엄청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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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를 추가하는게 맞나 13
간지가 없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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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공부하다가 이게 답이 있나 싶다가도 학교 다니면서 수시 챙기는 애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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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거울] 2
글씨 연습 중입니다 지렁이 꾸물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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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지하게 태어나서 틀린문제같은걸 그냥 대충답지한번보고 음~그렇규나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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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졌나 3
바지가 자꾸 내려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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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두 치타는 달린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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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70점대 어렵게 좀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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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신분제가 진짜 큰 터닝포인트였음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확신은 못했지만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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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전까지 기출만 존나 해야겠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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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어떻게 공정해지는가 – 롤스의 정의론과 자유주의의 재구성 “정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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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쌤 듣고 있긴한데 책이 가독성이 좀 떨어져서 그런데 독학서 좋은 거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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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만점 제외하고 24 5모 미적이 역대급인거같은데 현역땐 노베여서 체감이 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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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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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시험인데 4
걍 오늘 맥주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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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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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문디컬 실패시 12
이과에서 사탐런을 하여 문디컬 목표로 공부하였는데 한의대 점수가 안 나오면 어디를 주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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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특 0
보통 언제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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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치 상암에서 끄리스티아노를 외치던 호기견 이번 사건 전까지는 무지성 지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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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게 문제일까 왜 여자처럼 생겼다는 거지 머리도 깎았는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
밭이랑 (이때 이랑은 실질형태소)
[받이랑] -> [바디랑]
음절의 끝소리 규칙!!
이거 반니랑 아님?
예아
ㄴ첨가 음끝 비음화
오 감사합니다 !!!
이랑이 실질형태소라서 연음하면안됨
밭+이랑에서
합성어에서 앞단어의 끝이 자음이고 뒤단어의 첫음절이 이,야,여,요,유이면 ㄴ첨가해야함
밭이랑>밭니랑>받니랑>반니랑(비음화)
이랑이 형식형태소일때는 구개음화조건이라
바치랑이 됨
우와 감사합니다!!!!!
효과
갈등
널판지
효과
갈뜽
널빤지...는 원래 이게 맞는 맞춤법인걸로 아는디
맞아요. 널판지는 비표준어임
물개물개가 솜이불을 덮고 닭다리랑 신라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요.
물깨물깨가 솜니부를 덥꼬 닥따리랑 신나며늘 마싣께 멍는 모스비 행보캐 보여요
몫몫이
몽목시

그리고 이거 몇번 음운변동 되는지 중요함몫몫이-몫목시-목목씨-몽목씨
인가요?
음운변동 참고로 2번임
목목씨 자단, 몽목씨 비음화 목씨는 그냥 카운트 안됨
경음화까지 쳐서 3번 아닙니까
몫몫이>목목시>몽목씨
학자마다 견해가 다르다고 하네요
학교문법에선 보통 경음화로 칩니다. 학교문법과 관련해선 온라인가나다 별로 믿을 게 못 됨. 딱 맞춤법 질문 원툴
꽃말을 낱낱이 잘 살펴 보았지만 정확히 알 수가 없네. 이 흙하고 저 흙과는 뭐가 달라서 저곳에선 이 꽃이 피지 않는 걸까
[꽃말을>꼳마를>꼰마를] [낱낱이>낟나티>난나치] 잘 살펴 [보았지만>보앋찌만] [정확히>정화키] [알 쑤가] [없네>업네>엄네].
이 [흙하고>흑하고>흐카고] 저 [흙과는>흑과는>흑꽈는] 뭐가 달라서 저고세선 이 꼬치 피지 [않는>안는] 걸까
학교 선생님에 따라선 '살펴' 같은 것도 '살피어'에서 바뀐 거라고 반모음 교체(또는 모음축약)으로 보게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까지 엄밀하진 않을 거 같아요자세한 해설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에 울음을 토하는 닭과 같이
낡아버린 바람을 읊고 싶다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