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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후자갈듯
한방페이뛰고시퍼
개씹닥전이지 1년이면 1억 낭비인데 경한도 아니고
근데 아예 낭비는 아닌걸로 알긴함 석사 타이틀 주긴할걸
필요없음.
솔직히 마음은 부산한 가라할듯
근데 그성적이면 차라리 인설약감
한이 보니까 적성에 안맞아서
흠.. 지방 괜찮아서 인설약 매력을 못느낌
부산약vs수도권약하면 전자갈듯
ㅇㅎ
한>약이 정배긴한데
적성 이슈로
시대 재종
부산
동의한이 맞긴함
근데 부산에서 개원할거면 부산대 한의대 타이틀 꽤 매력적이긴한데..
1년 페이 더 해서 인테리어 삐까번쩍하게 하는게 더 좋을거같은데
경한 아니면 그닥..
치대도 서울대 연대 치대 아님 그닥일듯요
메디컬은 1년 일찍 나오는게 유의미한가보네...
집에서 개원자금 대줘도 무조건 일찍 나오는게 나은거죠?(물론 전부는 다 안 대줄거 같지만)
가치관 차이인데 부산사람인데도 부산대 의대 치대 하면 그냥 그렇구나지 딱히 간판이 좋아서 가야겠다 같은게 안 느껴짐..
제 지인이 딱 동의한 부산한 고민했는데 결국 동의한 갔어용
양산 6년 유배가 너무 에바임.... 진짜 그거만 아니고 장전캠이면 7년이어도 닥 부산인데
대학이7년제야
한의대생... 부럽다 동의한이 정배라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