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방 몰락을 당연시 여기는 옯러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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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싸그리 몰락하고 수도권은 장벽세우고 살수 있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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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짝 이벤트 같은거지 응응 어떻게 사람이 상시 ms 상태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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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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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난이도 체감을 못하긴하는데, 이번에도 걍 풀엇음 별 느낌 없이 풀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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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새벽에만 깨어있다 ?
누구여
그냥 저런 이슈에 저런투의 댓을 쓰는 몇몇분 보이길래요 ㅋㅋ
서울경기인천이 인구과반된 시점에 이미 늦었죠
민주주의는 표가 파워인데
이미 헤게모니가 넘어감
이거 넘어가기 전에 해결했어야했는데
하 ㅋㅋ 그나마 무주택자 좀 많으니 대안을 지방으로 충분히 제시하면 표는 좀 얻을수 있을것
근데 옯 이용자들 다수는 서민층인데 전월세비 500배 맞아야 체감되려나 ㅋㅋ
서민일수록 수도권을 못벗어나서
광역시정도면 대안이 될수있을거라 생각은 해요, 일본도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이런데는 꽤 살만하고
다만 광역시에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없어서 그렇지.. 그래서 혁도 실패한거 꽤 크다봄
광역시 1황이었던 부산도 지금 인천에 따잇당하고 노인과바다 소리 들어서 우울하죠
혁도를 대구 부산 광주 이렇게만 권역별 인구비례로 옮겼어도 참...
그래도 부산은 아직 2위에 북극항로 도박있잖어, 광주 대구는 진짜 그런 한타도 없어요 허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