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가치가 가장 높았던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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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끝난 직후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듦
공산독재 국가들 훅훅 무너지고
유일한 극초강대국 미국이 세계를 평정했으며
여러 사건사고가 많긴 했지만
세계적 인권이란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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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을 방구석에서 모대학에타 메인글에서 본기억이있음 꾀나맞는말같음
전후에는 인력이 소중했어서일까요
점점 다운그레이드 되가고 있다는..

911 이후로 다시 그런 것 같음미국의 국제적 영향력이랑 인권이 비례하는 것 같기도 하고...
911부터 미국이 다시 국제적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세계 1등 먹었으니 사다리 걷어차기용으로 인권이며 윤리며 발전에 장애물을 추가한건 아닐까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