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 ㅈㄴ 스트레스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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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 보낼 때마다 돈 드는데
뭐랄까 그냥 말 한마디만 삐끗해도 그냥 고갱님이 읽씹 시전하고 가버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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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업의 모토 0
우직하고 머리아프게 계속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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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심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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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에 있는 유일한 마을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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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 3입니다 열심히 한거같은데 3모 점수가 더 떨어져서 고민입니다 겨울방학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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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그 맛을 느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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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늘대학교는 없는가 20
진정한 스카이 이름 예뻐서 인기 많을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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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이후커리는 0
일단 6모때까지 할거 다 끝내고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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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거 모아보기 위에 클럽. 뭐시기뭐시기 이거 뭐임 9
아직도 정체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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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새상품 입니다 수분감은 비닐만 뜯고 사용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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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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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서 그런가 먼가 마음의 쉼터임 여기가 사람들도 이정도면 착한것같고 조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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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려운거 맞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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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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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해야된다고 생각중
숨고가 좀 그런 경향이 있긴 해요 ㅋㅋㅋㅋ ㅜㅜ

고객한테도 발송비 천원이라도 걷어야 된다고 봄너무 활동하는 고수들이 을이 되는 거 같아요

과외 말고 다른 분야에서도 가격만 물어보고 튄다거나더 심한 경우는 작업 진행할 것처럼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결제 직전에 잠수탄다거나… ㅜㅜ
참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