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 ㅈㄴ 스트레스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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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 보낼 때마다 돈 드는데
뭐랄까 그냥 말 한마디만 삐끗해도 그냥 고갱님이 읽씹 시전하고 가버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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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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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 여자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낭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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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적절하게 익은 나이라 연애하기 개딱좋인데 ㄹㅇ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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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야한 단어니까 써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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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잠을 왜 안입어요? 10
물론 저는 안샀는데 주변에는 산 동기들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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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07들 ㅈㄴ 허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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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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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웃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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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살을 한달만에 최대한 많이빼는법이뭐임 님들다이어트법공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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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다니거나 잘 걸어다닐 수 있는 사람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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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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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잡니다요 8
내일은 145펜이 와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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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초의 상큼함과 어딘가 묻어나오는 성숙미가 스멀스멀.. 23살 여자는 무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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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이라 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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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둘이 싸워서 더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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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의대는 하늘을 뚫고 달려가긴 했는데 근데 이번엔 진짜로 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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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한대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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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중딩 고딩이랑 언제사겨보겠음 고등학교 와서 연애안한거 ㅈㄴ 후회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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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곧 죽음 8
시한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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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가는데 좋아하는 반팔 후디도 못입고 패딩 입어야하잖아....
숨고가 좀 그런 경향이 있긴 해요 ㅋㅋㅋㅋ ㅜㅜ

고객한테도 발송비 천원이라도 걷어야 된다고 봄너무 활동하는 고수들이 을이 되는 거 같아요

과외 말고 다른 분야에서도 가격만 물어보고 튄다거나더 심한 경우는 작업 진행할 것처럼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결제 직전에 잠수탄다거나… ㅜㅜ
참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