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 ㅈㄴ 스트레스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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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 보낼 때마다 돈 드는데
뭐랄까 그냥 말 한마디만 삐끗해도 그냥 고갱님이 읽씹 시전하고 가버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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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미리 먹었네 안녕하세요 언데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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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한달이나 기다리다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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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vs 드릴6 (둘 다 풀긴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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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금머갈 딸깍으로 서울대 가고 누구는 머리가 나빠서 아무리 해도 인서울조차 못하는건 공정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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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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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르에 점수가 높을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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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민중인데 재작년작년 둘다 설경 가는 성적인데 뭔가 올해 다시 가는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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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들으실분?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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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이게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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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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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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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싸그리 몰락하고 수도권은 장벽세우고 살수 있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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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통편집됐다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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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없는 물2생2함
숨고가 좀 그런 경향이 있긴 해요 ㅋㅋㅋㅋ ㅜㅜ

고객한테도 발송비 천원이라도 걷어야 된다고 봄너무 활동하는 고수들이 을이 되는 거 같아요

과외 말고 다른 분야에서도 가격만 물어보고 튄다거나더 심한 경우는 작업 진행할 것처럼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결제 직전에 잠수탄다거나… ㅜㅜ
참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