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 ㅈㄴ 스트레스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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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 보낼 때마다 돈 드는데
뭐랄까 그냥 말 한마디만 삐끗해도 그냥 고갱님이 읽씹 시전하고 가버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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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과랑 과팅하고 싶었는데.. 일단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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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개강기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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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데 사탐런 했고 나머지하나는 사문하는중임 생윤이랑 세지 뭐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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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이 기요마 나보자마자 도망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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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을 누르니 비둘기만 보일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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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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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쿠팡에서 과자 대량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초코송이 << 이새끼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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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10번 혹은 미적 26번에 슬쩍 던져주면 올붕이들 멘탈나가서 점심 못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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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후로 국어 공부 안한 업보
숨고가 좀 그런 경향이 있긴 해요 ㅋㅋㅋㅋ ㅜㅜ

고객한테도 발송비 천원이라도 걷어야 된다고 봄너무 활동하는 고수들이 을이 되는 거 같아요

과외 말고 다른 분야에서도 가격만 물어보고 튄다거나더 심한 경우는 작업 진행할 것처럼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결제 직전에 잠수탄다거나… ㅜㅜ
참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