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대학다니는 친구가 치얼업 진짠줄앎

현역으로 정시하신 분들 10

학교 수업때 자습하셨나요? 수업들었나요? 쌤들은 자습하면 좀 눈치주시는데 어떡하죠 ㅜ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할 사람을 뽑는 거 8

라는 말을 방구석에서 모대학에타 메인글에서 본기억이있음 꾀나맞는말같음 

오르비잘자요 6

저는 수행준비하다가 자렵니다 

오르비엔 갓생러들이 너무 많음 3

그것부터가 기만의 시작인 것임 그냥 기만하지마라 이런 말 할 필요가 없음 인생 자체가 기만인데 

3모 국어 어려웟던 이유 4

음악 얘기 보고 ptsd 왓음순간 눈이 뒤집혓음 

모아보기 근황 3

지금 여기 있는사람들 다 4

잠이부족해서 그런게 분명 

사람 살린다셈치고 반수 고민 좀 들어줘 9

11311 11211 12231 작년 69수능입니다 언미화생이에요 올해 25이고... 

눈 속쌍수 어케생각함 진지함. 4

오르비도 너무조용하네 이제 6

옛날엔 이 시간에도 사람 많았는데 

뻘글은 왜 쓰는걸까 4

뻘글장인 찾아서 함 물어봐야겟음 

화학하기싫다 8

재미는 있는데 주변에서 다 망했다고 해서 하기 싫어졋어 

썸을 마지막으로 타본 적? 3

사실 난 웬만하면고 썸이라고 생각을 잘안함 나 혼자 오해하는 거면 어캄 ㅋㅋ 

자기가 안 살아본 인생을 5

함부로 생각하면 안 되긴 함 딱 하나의 사건만으로도 사람 자체가 급변할 수 잇는건데... 

남자면 좋은 점 4

분신이 잇음 

메인글 가겠네 5

댓글로 싸움 나려나.. 

군대메타머임 2

난미필인데 

이게 수능얘기 좋아하는 여자를 찾아야함 6

의대 입결이랑 반영식 수탐얘기할수있는 그런 사람을 찾아서 만나야할거같음 잉단... 

하지만 나아가랬으니 나아가 보게쓰 4

뻥이야. 

3시인가 3

이제 슬슬 남을 사람만 남으려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