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국인 2명, '수도권 방공 핵심' 수원기지서 전투기 촬영하다 적발…"'국정원 드론촬영'때와 유사"
2025-04-07 21:01:49 원문 2025-04-07 12:32 조회수 62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52240
경기도 수원의 공군기지 내부와 전투기 등을 무단으로 촬영한 혐의로 중국인 2명이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경찰과 공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중국인 2명은 수원 제10전투비행단 인근에서 사진기와 휴대전화로 기지 내·외부를 촬영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인근 주민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기지 외곽을 경비하는 육군 부대에 통보해 이들의 신병을 확보한 뒤 형사 입건했다.
이들이 촬영한 사진에는 10전투비행단 소속의 전투기도 담긴 걸로 알려졌다.
입건된 중국인 2명은 고등학생으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이들...
-
[속보] EU “4월부터 280억달러 상당 美제품에 보복관세”
03/12 14:24 등록 | 원문 2025-03-12 14:22
0 2
지난 2016년 4월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본부 밖에서...
-
“미얀마 난민 모셔오겠다”… 영양군, 인구 절벽에 특단 조치
03/12 14:13 등록 | 원문 2025-03-12 10:39
4 23
내륙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경북 영양군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얀마 난민...
-
트럼프의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발효…韓 면세쿼터 폐지(종합)
03/12 13:20 등록 | 원문 2025-03-12 13:02
1 0
트럼프 2기 첫 전 세계 대상 관세…美제품과의 가격경쟁 불리해져 볼트·너트 등...
-
[속보] 8세 김하늘 양 살해 여교사 신상공개⋯48세 명재완
03/12 10:20 등록 | 원문 2025-03-12 10:13
4 7
초등학생 김하늘 양을 살해한 40대 여교사의 신상이 공개됐다. 48세의 여성 명재완...
-
[속보] 권성동 "대학생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 70%까지 높일 것"
03/12 10:19 등록 | 원문 2025-03-12 10:12
1 0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대학생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을 현재...
-
[단독] 故박원순 아들 박주신,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임용
03/11 20:37 등록 | 원문 2025-03-11 16:01
3 12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40)씨가 고려대 교수에 임용된 것으로...
-
03/11 20:34 등록 | 원문 2025-03-11 13:11
0 7
필리핀 정부가 11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을 체포했다.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
헌재 주변 학교들 윤 대통령 탄핵선고일 '휴교·단축수업'
03/11 18:40 등록 | 원문 2025-03-11 16:10
0 3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에 헌법재판소 인근 학교들이 자체 휴교나 단축...
-
[속보] 대전경찰청, 故김하늘 양 살해 교사 '명'씨 신상공개 결정
03/11 18:35 등록 | 원문 2025-03-11 18:31
1 3
대전 서고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양(8)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교사의...
-
03/11 18:35 등록 | 원문 2025-03-11 18:25
1 0
지난달 10일 교내에서 8살 김하늘 양을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교사 명모(40대)...
-
헌재 재판관 테러모의 첩보…탄핵선고일 총기 출고금지 검토
03/11 15:46 등록 | 원문 2025-03-11 14:33
0 0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경찰이 한 청년 단체가...
-
[속보] 연세대 의대, 미등록 후 휴학 신청한 학생 `제적` 조치한다
03/11 11:46 등록 | 원문 2025-03-11 11:40
5 4
"24일 이후 추가 복귀 일정 없어" 의과대학들이 학생들의 복귀를 설득하고 있는...
-
尹 탄핵 여론 찬성 55.6%vs 반대 43%…찬성 여론↑
03/11 10:25 등록 | 원문 2025-03-11 09:33
4 9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구속 수감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일 석방된...
-
03/11 08:45 등록 | 원문 2025-03-10 19:56
7 11
[앵커] 올해 4년제 대학 70%가 등록금을 인상하면서 학생들 부담이 커졌죠....
사람들이 하나 오해하는게
특히 “북풍” 논란에 대해서 오해를 많이 하는데
일단 대표적 사례인 “총풍사건”은요 DJ가 제대로 털어보겠다고 특검을 동원해서까지 수사를 했음에도 최종적으로 “무죄”가 나왔습니다. 당시 일부 여당 측 국회의원의 단독 행동이었을뿐 국가 차원, 안기부 차원에서의 조작적인 북풍 행동은 다시 말하지만 DJ때 검찰을 동원해서 탈탈 털었음에도 하나도 혐의 입증된 부분이 없었습니다. 단지 몇몇 근거없는 증언과 미디어를 통해서 부풀려진 부분이구요
그리고 요즘 중국 간첩 소식이 자주 들리니까 일설로는 이거 자작극 아니야? 원래 없던 간첩이 왜이리 많아진거야? 이거 간첩쇼네~ 하는 얘기들이 많은데요
우리나라는 분단 이후 항상 매년 북한, 중국 등등 간첩들이 항상 득실득실했구요 이 간첩들이 우리나라 국익에 막대한 손실을 항상 미쳐왔습니다
팩트는
항상 존재 암약하는 간첩들을
보수 정권에서는 인력을 동원해서 색출하고 있다는 점이고
“진보” 정권에서는 “수사를 아예 안하거나” 하더라도 압력을 넣어서 수사를 조기종결 시킨다는 점입니다
제가 하고픈 말은…
ㅋㅋㅋㅋㅋ
이래도?
엄.
아오
아.
ㅋㅋ...
이런데도 간첩법 개정안을 반대하는 정당과 대표를 지지하는 배급견들이 있나?
중국어나 연습하쇼
반공하겠다는애 탄핵해놓고 뭐 이제
시간문제임
쎼쎼
국민 과반이 좌파라서 중국 속국화는 정해진 수순임
여러분 간첩법 반대하는 그 분만은 뽑지 맙시다……
홍콩처럼되는 건 시간문제일 거 같아요
투표 정말 잘 해야해요
국힘을 안 뽑더라도 적어도 그 분은 뽑지 말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