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들 때문에 경쟁률 170 찍고 컷 미쳐날뛰고있잖아
-
근데 못 만들겟음 기하 말고는 나중에 수능 고수가 되면 수능에 살짝 이상한 향을...
-
------------------>>>
-
"쏟아지는 인강과 교재들 속에서, 비문학 공부의 방향을 잃어버리진 않으셨나요?"...
-
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아기 고양이 치"치즈 스위트홈의...
-
2시에 잘까 5
5시간만 자면 적당하지않을까
-
뚫리나요???
-
독감인가 0
토요일부터 계속 이러네 열이 내렸다가도 다시 남
-
타과생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아 여기가 아닌가?ㅎ
-
여자 만나는 자리에는 그래서 렌즈끼고 가는데
-
참고로 본인 여잔데 진짜 잘생긴 애보기 어려움
-
어제 현금 많이 달러화 해뒀었는데.. 달콤하다
-
사문 윤성훈 한지 이기상 듣고있는데요 아직 개념도 못 끝냈고 마더텅 문제 양도...
-
작수 성적(현역) 13232(언매미적생지) 인서울 대학 다님(이과였으나 문과로...
-
실전모의고사 2
이건 혁명이다
-
읽으며 자연스레 재진술 함의추론 ㄱㄴ
-
이거 이외에도 수열킬러 등등 수1에서 되게 어려운 문제들 많음 평가원이 수1을...
-
거의 백과사전 급인데 이정도면 ㅋㅋ
-
자기가 갖고있는 건 원래 있었던 거 같고 너무 당연히 내것같음 그리고 결핍을 끊임없이 지향함
입결로만 보면 낮은과인데 취업이 되긴 한다는 점에서 안정성은 높은 듯합니다
다만 적성이 안 맞으면 취업 이후를 보장하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높은 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대부분 복지 현장직으로 안 가고 로스쿨 준비하거나 다른 길로 빠지는데
그다지 높지 않은 학교들은 졸업 후에 복지관 등의 현장으로 가는 비율이 높습니다
저도 한학기밖에 안 다녀본 사람이라서 그냥 어느정도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