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제도가 지거국몰락을 가져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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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 지방수재들이 학비 싼 지거국에 가는 선택지를 날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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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선택은 9
평소 언행에서 비롯된다잖음 그럼 아싸는 말도 안하는데 단어 선택은 하지 말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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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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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나요 전 더 넛츠 - 사랑의 바보 엠씨더맥스 - 행복하지 말아요 면 가능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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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모대 할줄아는거라곤 오르비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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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10/11/13 특히 7번 매우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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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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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모고는 2
백분위 표점은 신경쓰지 말고 원점수에 주목하는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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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아직도 그리 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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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함 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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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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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니까 그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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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잘 받아도 하고싶은게 없는데 이게 의미있는 짓인가 걍 ㅅㅂ 친구 말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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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거에요 10
좋은 하루 보내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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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달리기선수 사랑과평화우정어피니티셀레스티얼지로함 연구원My love찬란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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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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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윤아가 제일 이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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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난 왜 밤을 새고 있을까 존나 잠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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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직관 6
걍 집에서 보면되는거아님??이라고 하면 할말은없다만 원래 대부분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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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보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매우동의합니다
한국같은 좆만한 나라에선 서울중심개발이 맞음.
지방 제조업들 싸그리 유기시키고요? 서로 상호보완적 관계아님?
지방 고로시하면 수도권은 무사할거같음?
지방제조업 뭐가 남아있는데?
조선, 자동차, 석화, 전자 등 여럿있는데요? 제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아직도 많은데?
그냥 나라 좁으니 국토 10~15퍼내에 4천만 이상 오손도손 모여 삽시다는 오히려 과밀아닌가요? 한국 사이즈 선진국에서 국토 10퍼에 인구50퍼 이상 사는 선진국은 없는걸로 아는데?
솔까 돈 낭비임. 대학이 의무교육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지원해주나. 다른 나라봐라. 의대 사립대는 돈 있는 애들한테나 있는 선택지지.
맞긴 함 그 돈으로 서울대 지원이나 해줬으면
국장을 준다 해도 사립 대학에 동일 기준으로 주는 건 이해도 안 가고
서울대 카이스트가 돈이 없어서 장비를 못 사서 “XX 사용계획“ 이딴 거 만들어서 꾸역꾸역 연구하고 교수도 부족한 와중에
아카데미아는 고사하고 대기업도 못 갈 사람들 “고등교육“을 왜 지원하는지 의문
차라리 직업학교면 지원해주는 게 이해라도 되지 ㅋㅋ
지원금도 사립대랑 왜 동일시하게 주는지도 의문임
3불정책 그냥 폐지가고 자율성 더 보장하는게 맞지
연대가 값싼 등록금과 서울빨로 포스텍 따잇 하는 이 사태를 보고도 먼산보듯 하는게 시대상인데 어찌하겠습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