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제도가 지거국몰락을 가져왔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50770
돈없는 지방수재들이 학비 싼 지거국에 가는 선택지를 날려버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군대메타머임 2
난미필인데
-
새르비 재밌게 하세요
-
뻥이야.
-
내 미래만큼 어두움 내 인생도 ㅈ같다
-
3시인가 3
이제 슬슬 남을 사람만 남으려나봄
-
원과목 스킵하고 투과목만 들으면 복잡한 절차 거치는건 아니고 그냥 내가 좀 따라가기 힘들 뿐이죠?
-
매독 공부중 4
방금까지 쯔쯔가무시 했음 공부한들 뭐가 달라지나 싶기도
-
-
1) https://orbi.kr/00072749601수심이 H인 예각삼각형...
-
필력이 안좋고 학벌딸려서 무서움요.....
-
인증하려면 옯만추해야함
-
얼버잠 2
자라 옯창들아
-
어그래다들반갑고~ 16
ㅎㅇ
-
약기운 떨어지니 텐셩이 낮아졌어
-
왜 나는 저 사람이 죽도록 싫은지 아직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이다
-
200일이면 2
전과목 노베이스 해결하기에 충분하네
-
나 돈좀 줘
-
나 잘생김 3
jar이 생김
-
엄마 미안해 3
나 오르비해 ㅠ
-
바지락칼국수먹고 싶다 11
아..
매우동의합니다
한국같은 좆만한 나라에선 서울중심개발이 맞음.
지방 제조업들 싸그리 유기시키고요? 서로 상호보완적 관계아님?
지방 고로시하면 수도권은 무사할거같음?
지방제조업 뭐가 남아있는데?
조선, 자동차, 석화, 전자 등 여럿있는데요? 제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아직도 많은데?
그냥 나라 좁으니 국토 10~15퍼내에 4천만 이상 오손도손 모여 삽시다는 오히려 과밀아닌가요? 한국 사이즈 선진국에서 국토 10퍼에 인구50퍼 이상 사는 선진국은 없는걸로 아는데?
솔까 돈 낭비임. 대학이 의무교육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지원해주나. 다른 나라봐라. 의대 사립대는 돈 있는 애들한테나 있는 선택지지.
맞긴 함 그 돈으로 서울대 지원이나 해줬으면
국장을 준다 해도 사립 대학에 동일 기준으로 주는 건 이해도 안 가고
서울대 카이스트가 돈이 없어서 장비를 못 사서 “XX 사용계획“ 이딴 거 만들어서 꾸역꾸역 연구하고 교수도 부족한 와중에
아카데미아는 고사하고 대기업도 못 갈 사람들 “고등교육“을 왜 지원하는지 의문
차라리 직업학교면 지원해주는 게 이해라도 되지 ㅋㅋ
지원금도 사립대랑 왜 동일시하게 주는지도 의문임
3불정책 그냥 폐지가고 자율성 더 보장하는게 맞지
연대가 값싼 등록금과 서울빨로 포스텍 따잇 하는 이 사태를 보고도 먼산보듯 하는게 시대상인데 어찌하겠습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