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좀 큰 새가 카미카제했던 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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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무슨 새인지 모름 형체를 알 수 없어서..ㅠ
국어시간에 시 읽다가 펑 소리나서 보니까
창문에 뭐가 묻어있는 거임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깃털인가? 친구한테 물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쉬는 시간에 1층으로 내려가보니깐 으음.. 새가 죽어있더라고요
다음생엔 행복하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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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ㅋㅋ 그 날 수업못했겠는데요? ㅋㅋㅋㅋ
나갈려고 계속 창문에 부딪혀가지고 거기 주변 비둘기똥 파티 열렸었음
그 비둘기 내보낸 사람도 경비 아저씨가 아니라 반 친구 누군가가 잡아서 밖에 내보냄 ㅋㅋ
멋있는 친구네요 형인가
반 친구요 ㅋㅋ
아이고..
친구분이 용감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