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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3드론은 02~04년생들한테만 꿀이었다. 솔직히 저때 3드론 안한거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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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인 학생을 찢어버리려고 만든 엔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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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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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건동홍 이상이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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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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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기요마 5
이 기요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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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맨날 10분전에 도착하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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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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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내 정시 수의사 지망생들중 4등 안에 들어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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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진이의 말이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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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컷도 그에 맞춰서 떡락하는거 아님? 너무 단편적인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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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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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극한? 수1이랑 수2는 교육과정상 고1수학만 듣고 이수할 수 있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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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크림을 녹여서 음료수랑 섞어먹는 주의라서 바텐더마냥 컵 흔들어재끼다가 한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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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이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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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들은 고민 않고 쉽게 살아가지만 그 보다 좀 더 예민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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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73따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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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최소 하방이 3등급 정도라면 문과는 하방이란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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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 얼굴을 프사에 해놓으면 찜 숫자 자체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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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기만 노노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풀면 돼요
라고 머릿속으론 아는데 실천이 안돼서 저도 님처럼 틀림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네요 문제를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실모 많이 풀고 실수 다 적으면 도움되는듯 저는 물론 완벽히 못잡음
안 그래도 실모로 실전감각 좀 늘릴 필요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경험이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