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과목이 과연 일년의 준비치를 요구하는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49683
항상 내 의문거리였음
물론 일년 준비하면 당연히 6개월 준비한것보다 퍼포먼스가 잘나오겠지
근데 이걸 과연 일년으로 설정한게 달략 주기 때문인가 일년치의 공부를 요하는가는 잘 모르겠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남들이 느끼고 사는 감정 나는 못 느끼는거 같음
-
ㄱㄱ
-
은근 노골적임 남녀사랑 표현이
-
잎니다 불편하묜 자새를 고쳐않아
-
선서 0
본인은 중간고사 점수가 설령 나락으로 떨어지더라도 하루종일 오르비한 본인의 책임임을...
-
800미리 먹었네 안녕하세요 언데드입니다
-
너를 한달이나 기다리다닛
-
이해원 vs 드릴6 (둘 다 풀긴 할거임)
-
누구는 금머갈 딸깍으로 서울대 가고 누구는 머리가 나빠서 아무리 해도 인서울조차 못하는건 공정한건가
-
젖지대머리
-
어떤 장르에 점수가 높을 확률이..
-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재작년작년 둘다 설경 가는 성적인데 뭔가 올해 다시 가는건 시간...
-
패스 들으실분? 0
ㅈㄱㄴ
-
어어 이게 뭐노
-
에휴
-
잘까 말까 4
지구과학 할까
-
페이보면 마려워짐
현역들에게는 그렇겠고, n수에게는 사실상 준비를 요하지 않겠죠
그랴서 저는 6개월 마다 수능 보는거 괜찮은 정책 같음
수능은 애초에현역들을 위한거여야해서..
목표 따라 다를듯 ㅋㅋ 서울대 메디컬 이런건 n년 준비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