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쌤 찐따썰 과외쌤은 짤릴만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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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피곤하다 5
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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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수약대 학사편입 가능성 좀 봐줘.. 건국대(서울) 의생명계열 학과 G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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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라고 욕먹을수도 있는거 아닌가 난 항상 마음의 준비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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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1시 쯤에 일어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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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내게도 꼭 기회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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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는 몰랐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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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되면 2
사설 인강은 일찍 접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나도 EBS랑 강남인강으로 되는 줄 알았지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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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 담구면 맛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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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느렸던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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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무엇이 방귀고 무엇이 dong인지 우리는 어떻게 감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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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현역때 제일 자신있었던 정법에서 45점으로 백분위88 뜨고 다신 정법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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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 토익 2
수능영어 고정 1이면 토익 처음봐도 900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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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못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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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무슨일 2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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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3 11232 44554 15454 인데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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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회 출마함 2
내용 엠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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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방의나 인설의나 메쟈의나 거기서 거기 아님? 3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올리고 싶은거 이해가지.. 근데 연의를 나오든 순천향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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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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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같이 생겼지...? 굳이 저 사람들을 왜 뽑은걸까
그거 자체로 마음에 안들어할수는 있음(o)
대놓고 적나라한 어투를 쓰며 여초커뮤식 공감해줘식 화법으로 글써서 남초커뮤에서의 유저들 심기를 거스름(o)
오르비 자체는 1:1이라는데
오르비에서 "활동하는" 유저만 보면 남초
뭔가 몽가몽가한 문제의 요인이 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