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23만뷰 돌파!!!] 수능 영어 풀어주는 AI 프로그램 개발? [노병훈 영어강사, Roy] 수능 CDI 풀이법 프로그램, 로블정음 영어독해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49445
이 칼럼으로
영어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많은 학생분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와
희망을 받길 바랍니다!
영어가 어렵고 힘든 건,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영어강사 ROY 노병훈입니다. 오랜만에 오르비를 왔네요 :)
모두 공부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바쁘게 강사로서 노력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멋지게 , 보란듯이, 성공할 그날을 위해 모두 힘내자구요!
4가지 기호로 고1~3학년 난이도에 상관없이 모든 대의 파악 문제를 1개의 시스템 구조와 공식으로 통제할 수 있는 수능 CDI 풀이 프로그램입니다.
주제/제목 뿐만 아니라, 빈칸, 넣기, 빼기, 순서, 요약, 장문 등 전 유형에 읽어서 주제문을 찾는, however 역접에는 반대되는 내용이 나온다 등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라, 수능 CDI 풀이 프로그램 steps 들을 개발하여 기호 단계별 풀이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막막한 상황에도,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을 체계적인 기호와 시스템으로, 공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정해준 단계만 잘 따라오면, 노병훈 영어강사와 독해도, 풀이법도 똑같아 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똑같은 문제에, 여러 영어 강사분들의 강의를 연달아 비교해보신 적있으신가요? 영어 전문가 분들도, 주제 찾기 유형을 학생들에게 풀어줄 때, 다른 강사분들과 다를 수 있다고 말하실 수 있을까요? 누가 더 정확히 해석해주는 가 인가요? 아니면 정리를 잘해주는가? 아니면 내포된 의미를 더 정확히 찾아주는가?
제가 최근에 들었던 경우 중에, 어떤 남자 영어강사분이 '특정 영어강사'보다 더 잘 가르친다라고 애들에게 말하면서 수능 영어 단과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똑같은 문제를 학생에게 특정 영어강사분 수업을 보여주고, 그 다음에 본인 강의를 해보면 어떨까요? 내가 더 잘한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즉, 누가 더 잘한다 라고 할 수가 없는 영역입니다. 잘 못 가르치는 사람은 강사가 되면 안되는 것이지요. 그럼 누가 '다른가?' 는 어떨까요? 강의 비교를 하는 것은 암묵적으로 '금기'처럼 여겨지는 강사 문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교육에서 고객은 강사가 아닙니다. 사교육에서 고객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지요. 물건 하나를 구매할때도, 다양한 제품과 비교를 하게 됩니다. 그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강사의 진정한 강의력 평가는, 꼼꼼한 관리나 많은 과제 등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자의 합격률? 물론 중요하지만 아닙니다. 커리큘럼이 누가 좋냐보다, 누구의 교재가 칼라냐 흑백이냐, 종이가 재질이 좋냐, 이런 것이 아니라, 똑같은 문제를 연달아 비교해서, 여러분의 가장 중요한 청소년 시기를, 입시를 책임질 강사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로블정음 영어독해법]
[수능 CDI 풀이 프로그램]
[로블정음 영어독해 실제 후기]
댓글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
[수능 CDI 풀이 프로그램 실제 후기]
댓글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느낌이 한 22수능정도 되는거 같음 +번호마다 난이도 차이를 못느낌 나는 26>>30 이라 느꼈음
-
대 확 통
-
대충 이런식인데 올리면 보실분 계시나요 내신 준비하시는데 큰 도움 되실거 같아요...
-
계속 미루다가 오늘 끝났는데 왜 유독 다른 기출책보다 문제가 많은 것 같지 기분탓인가
-
뭔가 역학스러운 계산 문제는 없고 죄다 ㄱㄴㄷ 합답형 문제고 코돈 중화 이런 기존...
-
28부턴 확통 필수가 되는데 남은 두 선택과목 체제에서 확통 난이도는 어떻게...
-
지수, 로그, 삼각함수의 그래프와 방정식이 일종의 2등급 수문장인데 그 이유는...
-
국어로 대학 가고 싶다 10
어차피 내신 개박았을 거지만
-
몇번 봤는디도 평가원 느낌이 안남 믈론 제가 개허수지만
-
오는듯 리트 피셋같은 추리논증 유형으로 화작 킬러 만들고 그럴려나 사실 통사는...
-
월~토 아침 7시 30분까지 등원 점심,저녁 외출 가능 폰x 밤 10시 30분 하원...
-
안녕하세요, 쑥과마늘입니다. 오늘 공개된 2028학년도 예비시행 문제를, 전국...
-
물지는 노베라 뭐라 못하겠지만 경향성 정도는 얘기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정...
-
채해병 터뜨리면 1
굥 관련 큰 거 몇 개 터질 거다.
-
수특 화작 시험범위이신분 걔신가요? 혹시 정리노트 필요하시면 찍어드릴 수 있는디...
-
최저가 그렇게 높진 않아서 충족률이 꽤 높던데 어떤편인가요?
-
아빠가 오늘 독서실까지 태워준다고 하셔서 독서실가고있는데 아빠가 사진 상황에서...
-
거인 안봐서 속상해요
-
국어 인강 0
독서 김동욱 문학 강민철 이렇게 들어도 괜찮나여? 아니면 둘다 강민철 듣거나 둘다...
-
경한 자연 논술 0
혹시 붙으신분 있으신가요 화학 내용보니까 고닥교때 다 했던건데 기억은 잘...
-
a=-1인것까진 구했는데 그냥 그 뒤부터 계산 잘못하고 계속 꼬였는데 풀이 올려주실분 ㅎㅎ
-
구문편 독해편 1강씩 같이 듣는건가요? 아님 구문편 다 듣고 독해편 시작하는건가요?
-
영어황분들! 1
영어 2~3진동 중입니다!현재 션티 주간키스 풀고있는데 추후에 띵학썜 알고리즘이나...
-
본인이 모르겠는 문제 찾아서 쓰시면 도움되실거 같습니다
-
N제는 6월 이후로 들어가는데 괜찮을까요?? 수특이랑 이것저것 실전개념,복습 하는데...
-
커넥션 이상 드릴 이하?
-
비판/논증은 기술 효율성 증진 방안 관련해서 의견 충돌하는 거 녹여내면 그만 올해...
-
3덮 지구 뭐임 0
ㅈㄴ 어렵네
-
갓반고 내신 3점 후반대 고2 입니다. 누가 확정적으로 답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글...
-
아ㅏㅏㅏㅏㅏㅏㅏ 1
시험이 없는 세상에 살게 해주세요 지겨워,,,
-
울산 앞바다에 팜유가 유출돼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다. 15일 울산 남구와...
-
한명이라도 도움되면 찍어드리고 싶은데
-
6평이랑 텀이 2달정도면 넘 짧은거 아닌가
-
사탐런.... 8
아니 고뱃 지인들도 사탐하고, 연고공들도 사탐하고, 국어 언매 백분위 99, 수학...
-
나도 학원쌤 무섭깅해..
-
다는 안 배워서 예전에 배웠던 부분 몇 개만...
-
지구 개념 인강 0
오지훈 매개는 양이 너무 많아서 스개완 들으려는데 양이 이훈식 개텍하고...
-
한반도의 역적이 태어난 날이거든요. 113년 전에...
-
등급컷 아시는분 없을까요 ㅜㅜㅜ
-
러셀기숙 0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 다녀보셨던 분들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
안녕하세요 1
오랜만에 왔는데 아직 남아계신 분들도 있으시지만 모르는 분들이 더 많네요 ㅎㅎ 다들...
-
샤프심 다들 얼마만에 다 쓰시나요??
-
강기분 1,2회독한다치면5월에 끝날것같은데 6월부터시작할까요?아니면 회독을좀더 하고...
-
이게 가능한거임?
-
꿈 7
어제수능 D-1인 꿈ㅇ을 꿧어요… 꿈에서 ㄹㅇ 공부 더 열심히 할 걸 하고...
-
수학물이어도1컷낮아짐?
-
내가 사람새끼가 아니다…. 3년 동안 찢김 현역때는 n수한테 n수때는...
-
윤리와 사상 도와주세요 12
고2 중간고사 앞두고 있는데 윤사 개념을 다 꿰뚫고 있어도 문제가 잘 안풀려서요...
-
메가 풀커리 타는중이구요 국어 강민철 풀커리 들었고 피램 이감모고 간쓸개 시즌별로...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