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23만뷰 돌파!!!] 수능 영어 풀어주는 AI 프로그램 개발? [노병훈 영어강사, Roy] 수능 CDI 풀이법 프로그램, 로블정음 영어독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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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럼으로
영어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많은 학생분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와
희망을 받길 바랍니다!
영어가 어렵고 힘든 건,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영어강사 ROY 노병훈입니다. 오랜만에 오르비를 왔네요 :)
모두 공부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바쁘게 강사로서 노력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멋지게 , 보란듯이, 성공할 그날을 위해 모두 힘내자구요!
4가지 기호로 고1~3학년 난이도에 상관없이 모든 대의 파악 문제를 1개의 시스템 구조와 공식으로 통제할 수 있는 수능 CDI 풀이 프로그램입니다.
주제/제목 뿐만 아니라, 빈칸, 넣기, 빼기, 순서, 요약, 장문 등 전 유형에 읽어서 주제문을 찾는, however 역접에는 반대되는 내용이 나온다 등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라, 수능 CDI 풀이 프로그램 steps 들을 개발하여 기호 단계별 풀이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막막한 상황에도,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을 체계적인 기호와 시스템으로, 공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정해준 단계만 잘 따라오면, 노병훈 영어강사와 독해도, 풀이법도 똑같아 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똑같은 문제에, 여러 영어 강사분들의 강의를 연달아 비교해보신 적있으신가요? 영어 전문가 분들도, 주제 찾기 유형을 학생들에게 풀어줄 때, 다른 강사분들과 다를 수 있다고 말하실 수 있을까요? 누가 더 정확히 해석해주는 가 인가요? 아니면 정리를 잘해주는가? 아니면 내포된 의미를 더 정확히 찾아주는가?
제가 최근에 들었던 경우 중에, 어떤 남자 영어강사분이 '특정 영어강사'보다 더 잘 가르친다라고 애들에게 말하면서 수능 영어 단과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똑같은 문제를 학생에게 특정 영어강사분 수업을 보여주고, 그 다음에 본인 강의를 해보면 어떨까요? 내가 더 잘한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즉, 누가 더 잘한다 라고 할 수가 없는 영역입니다. 잘 못 가르치는 사람은 강사가 되면 안되는 것이지요. 그럼 누가 '다른가?' 는 어떨까요? 강의 비교를 하는 것은 암묵적으로 '금기'처럼 여겨지는 강사 문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교육에서 고객은 강사가 아닙니다. 사교육에서 고객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지요. 물건 하나를 구매할때도, 다양한 제품과 비교를 하게 됩니다. 그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강사의 진정한 강의력 평가는, 꼼꼼한 관리나 많은 과제 등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자의 합격률? 물론 중요하지만 아닙니다. 커리큘럼이 누가 좋냐보다, 누구의 교재가 칼라냐 흑백이냐, 종이가 재질이 좋냐, 이런 것이 아니라, 똑같은 문제를 연달아 비교해서, 여러분의 가장 중요한 청소년 시기를, 입시를 책임질 강사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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