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1 과1 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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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관련 궁금한데 생윤-> 사문 고정 상태에서 나머지 하나 고민입니다. 사1 과1은 메리트가 없는거 같아서 사문 지구와 사문 생윤 중 원래 생윤 쪽으로 마음 기울었는데 생각보다 생윤 50이 쉽지 않은거 같아서요... 외울 것도 너무 많은 것 같고... 근데 지구는 점수 변화 폭이 좀 커서 고민되네요...
노베에서 생윤 50 받기랑 지구 백분위 94에서 99 가는 것 중 뭐가 더 쉽고 입시에서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국어도 등급 변동 심해서 시간 투자 해야하고 수학은 1컷 정도 나옵니다. 메디컬 목표고 영어는 고정 1이에요
댓글로 이유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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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에서 생윤 50 받기 난도는 생윤을 역대급 불이었던 작수로 보느냐 평시~물로 보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요..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까 불로 나올거 대비하는 경우에요! 이 경우에도 사탐은 50 받아야 한다고 들어서...
작수는 매우 이례적인 케이스라 좀 달라요
작수는 50 아니어도 백분위 100도 떴을 걸요
46점부터인가..?
그럼 평상시 난이도로 나오는 경우로 비교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생윤도 점수 변화폭이 클 수 있는 과목입니다
안정성을 원한다면 지리 하세요
지리도 불안정성은 만만치 않아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