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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어제 피곤했나 일찍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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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공부 놓아서 지금 노베인데 차라리 원하던 전사고갈걸 후회되네요ㅜ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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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광고 ㅈㄴ나옴 짤선정도 기가막혀가지고 자꾸 집중력 흐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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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냐 대학생이냐 정체를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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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타 안도니 15
괜히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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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12
7모 47 9모 50 10모 47 하고 수능 3등급으로 박음 ㅋ.ㅋ 수능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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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질받 17
새벽이니 질문해주세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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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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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인증한다 15
이게 벌써 2년전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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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갔나 했네 1
현생에선 자존감 좀 키우고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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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군대 얘기 오늘은 음식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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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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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들어바 14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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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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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발상적이게 푸는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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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 ㅈ망-> 낮은 지거국 다니다가 반수로 인하대 입학-> 입학했을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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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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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여기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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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뀌었더라 그리고 같은 동 살던 친구 있었는데 까먹고 살았었네 옛날 기억 많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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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ㄱㄱ
머리/피부/안경/옷
이런 거만 해결해도 많이 달라짐
이거 진짜 맞는듯 고딩때 진짜 욕망의 항아리 닮은애 있었는데 대학가고 옷 개잘입어지더니 여친생김
머리 <-- 최대한 노력 중
피부 <-- 피부과 정기적으로 다닐정도로 시간 돈 여유 없어서 일단 연고라도 맨날 바르는중
안경 <-- 조만간 한번 렌즈 도수도 재보고 렌즈 끼고 다니거나 알없는 안경 끼는쪽으로 바꾸는거 고민중
옷 <-- 얘는 필요할때마다 하나씩 사려고 생각중
최대한 노력중이긴 해요 할수있는 선에서
그정도면 본판이 디시 사대천왕 수준 아니면 5등급은 갈 걸요 남자애들은
관리나 뭐 머리 이런 거에 신경 자체를 안 쓰는 애들이 많아서 (수능으로 따지면 수학 찍고 자는 통통이 집단 느낌)
일단 수능때까지는
제한적인 여건 안에서 할 수 있는 노력만 해보고 수능 끝나고 성형할거같은데
내년 초에는 좀 많이 나아지길
전 성형은 좀 무서워서 내년에 인비절라인 교정이라도 좀 알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힘내봅시다!
저도 나중에 교정도 해야하는데
말할때든 웃을때든 치아가 거의 안 보이는 편이라 덧니 하나정도 있는거 크게 티가 안나서
우선 우선순위를 성형에 두려구요
화이팅합시다
많다..
머리=>적당히 유튜브 보고 말리고 세팅하는 거 배우거나 미용실 가서 하면 됨
피부=>이것도 유튜브 같은데 정보 많음 막 피부과를 꼭 가야한다가 아님
안경=>시력교정술이나 렌즈면 해결
옷=>이것도 요새 유튜브에 뭐 많기도 하고 옷 사이트들이 많고 잘 되어있어서 괜찮음
막 존잘이 되어야겠어
여기서 옷 제일 잘 입는 사람이 될 거야 이런 거 아니면 생각보다 할 만은 할 거예요
내년에 대학갈때까지 틈날때마다 유툽좀 챙겨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