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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니까 4
갑자기 하늘이 맑아보임 집안이니까 하늘같은 건 없음. 미친놈이냐는 나쁜 말은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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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운이 좋아서 시급 35만원 꼴로; 일을 했는데 (원래 주5 일5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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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 귀여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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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이도 어떰 객관적으로?? 함수 개수 문제중에 나름 역대급 같은데 왤캐 정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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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ㅎ아해주는 사람들만 잘 챙기면 된다고 생각해 16
그냥 그렇다고 생각해 좋은사람이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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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상시 ms인데 내 친구들은 요즘 랜덤 ms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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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건강 ㄱㅊ냐 존나마니 기준 연초 하루한갑이상 연초전담 가리지않고 하루종일 물고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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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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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글쓰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한 번 다시 생각해봐요 17
내가 지금까지 논란선상에 오르지 않을 수 있던 비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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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바꾸니까 정답률이 확 좋아졋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내가 원래 글을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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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르비 첫 글 13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벌써 옛날 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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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번에 휴릅한다고 했을때 탈릅할려고 했긴 했음 8
근데 하기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심찬우패스가 사라진다더라고 바로 취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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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29번 30번 이런거 푸시는분들은 문제 보고 풀이과정 생각나는거 몇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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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끝나고 대체적으로 1컷 예상이 42-41이었고 44 부르는 새끼 있으면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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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n수 힘들다는디 걍 난 학교 안가고 좋은거같은데ㅋㅋ 술마시고 노는거 이런거 안좋아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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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사귀는 법 11
나는 안써먹어봄 1.오르비를 켠다 2.인증이 예쁜 여르비/ 잘생긴 남르비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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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거 생길때까지 안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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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병신이다 6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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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대구 여성분이랑 결혼해야지 진짜 서울이랑 차원이 다르노
머리/피부/안경/옷
이런 거만 해결해도 많이 달라짐
이거 진짜 맞는듯 고딩때 진짜 욕망의 항아리 닮은애 있었는데 대학가고 옷 개잘입어지더니 여친생김
머리 <-- 최대한 노력 중
피부 <-- 피부과 정기적으로 다닐정도로 시간 돈 여유 없어서 일단 연고라도 맨날 바르는중
안경 <-- 조만간 한번 렌즈 도수도 재보고 렌즈 끼고 다니거나 알없는 안경 끼는쪽으로 바꾸는거 고민중
옷 <-- 얘는 필요할때마다 하나씩 사려고 생각중
최대한 노력중이긴 해요 할수있는 선에서
그정도면 본판이 디시 사대천왕 수준 아니면 5등급은 갈 걸요 남자애들은
관리나 뭐 머리 이런 거에 신경 자체를 안 쓰는 애들이 많아서 (수능으로 따지면 수학 찍고 자는 통통이 집단 느낌)
일단 수능때까지는
제한적인 여건 안에서 할 수 있는 노력만 해보고 수능 끝나고 성형할거같은데
내년 초에는 좀 많이 나아지길
전 성형은 좀 무서워서 내년에 인비절라인 교정이라도 좀 알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힘내봅시다!
저도 나중에 교정도 해야하는데
말할때든 웃을때든 치아가 거의 안 보이는 편이라 덧니 하나정도 있는거 크게 티가 안나서
우선 우선순위를 성형에 두려구요
화이팅합시다
많다..
머리=>적당히 유튜브 보고 말리고 세팅하는 거 배우거나 미용실 가서 하면 됨
피부=>이것도 유튜브 같은데 정보 많음 막 피부과를 꼭 가야한다가 아님
안경=>시력교정술이나 렌즈면 해결
옷=>이것도 요새 유튜브에 뭐 많기도 하고 옷 사이트들이 많고 잘 되어있어서 괜찮음
막 존잘이 되어야겠어
여기서 옷 제일 잘 입는 사람이 될 거야 이런 거 아니면 생각보다 할 만은 할 거예요
내년에 대학갈때까지 틈날때마다 유툽좀 챙겨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