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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거 생길때까지 안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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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병신이다 6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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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대구 여성분이랑 결혼해야지 진짜 서울이랑 차원이 다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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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는 어케얻고 어케주고 어케쓰는거임…? 뭔지 모르겠어요 현질해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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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5만원 지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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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입술에 왜케 생기가 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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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그야... 커뮤가 처음이였거든.. 너무나도 무서웠어 다 까더라고 그때가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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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기가 그것도 못해주는 아빠인가라는 생각이 드는가봄 전에 pdf 얘기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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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에안끼기 8
그것이 얇고 긴 메모장 옯생을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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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학력평가 생명과학2 해설강의 켰다가 깜짝 놀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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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얼마나 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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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든 과목 개념강의 듣고 있는데 하루종일 개념강의만 들어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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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전에 보신분들은 모른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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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조절을 위해 오르비를 계속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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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의문점 13
아직 공부하고 실모푼지 얼마 안돼서 잘모르고 건방진 거 일수도 있는데 변별이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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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라고 생각하고 넘겨줘~ 우리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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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외유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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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지 아는법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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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맞고 얼굴보고 대화할 수 있을 정도만 되면 좋음 막 타투, 코 입술...
안가도 평타이상임
그랬으면
ㄹㅈㄷㄱㅁ
팩트는 상타라는 거임...
안가도 ㅆㅅㅌㅊ입니다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인데
많은사람들 가슴에 비수를 꽂을까봐 생각으로만 갖고 있었던 건데 너처럼 재능있는 사람들은 수험생활 길어질수록 운때문에 억까당할 확률이 줄어들어서 결국 대부분 쇼앤프루브 하고 떠나더라 반면에 나처럼 원래 그릇이 안되는데 운빨로 수능뽀록 함 띄워보려고 머리로는 안되는거 아는데 자꾸 가슴이 시켜서 실낱같은 가능성 믿고 수능보는 사람들은 끝까지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고
그러니 걱정하지말고 하루하루 착실히 쌓다보면 결국 설수를 가든 그 이상을 가든 해피엔딩으로 끝날거임
그러길 바라는게 아니고, 통계적으로 그게 정배인걸 얘기해주는 거니까 믿어도 됨
확실한건
형은 올해 수능 잘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