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4694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조ㅎ아해주는 사람들만 잘 챙기면 된다고 생각해 16
그냥 그렇다고 생각해 좋은사람이될게.
-
난 상시 ms인데 내 친구들은 요즘 랜덤 ms가 된 듯
-
너네 건강 ㄱㅊ냐 존나마니 기준 연초 하루한갑이상 연초전담 가리지않고 하루종일 물고있는사람
-
잘자요 8
-
글을 쓰고 글쓰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한 번 다시 생각해봐요 17
내가 지금까지 논란선상에 오르지 않을 수 있던 비결임
-
방법을 바꾸니까 정답률이 확 좋아졋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내가 원래 글을 ㅈㄴ...
-
내 오르비 첫 글 13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벌써 옛날 일 같네....
-
사실 저번에 휴릅한다고 했을때 탈릅할려고 했긴 했음 8
근데 하기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심찬우패스가 사라진다더라고 바로 취소하고...
-
모고 29번 30번 이런거 푸시는분들은 문제 보고 풀이과정 생각나는거 몇분정도...
-
작수 끝나고 대체적으로 1컷 예상이 42-41이었고 44 부르는 새끼 있으면 때려...
-
남들이 n수 힘들다는디 걍 난 학교 안가고 좋은거같은데ㅋㅋ 술마시고 노는거 이런거 안좋아하긴함
-
오르비언 사귀는 법 11
나는 안써먹어봄 1.오르비를 켠다 2.인증이 예쁜 여르비/ 잘생긴 남르비를 골라...
-
쓸거 생길때까지 안써야지
-
난병신이다 6
우히히
-
나중에 대구 여성분이랑 결혼해야지 진짜 서울이랑 차원이 다르노
-
덕코는 어케얻고 어케주고 어케쓰는거임…? 뭔지 모르겠어요 현질해여하나
-
저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5만원 지불 가능
-
ㅇㅈ 9
입술에 왜케 생기가 업지
-
왜냐고? 그야... 커뮤가 처음이였거든.. 너무나도 무서웠어 다 까더라고 그때가 11월 30일..
안가도 평타이상임
그랬으면
ㄹㅈㄷㄱㅁ
팩트는 상타라는 거임...
안가도 ㅆㅅㅌㅊ입니다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인데
많은사람들 가슴에 비수를 꽂을까봐 생각으로만 갖고 있었던 건데 너처럼 재능있는 사람들은 수험생활 길어질수록 운때문에 억까당할 확률이 줄어들어서 결국 대부분 쇼앤프루브 하고 떠나더라 반면에 나처럼 원래 그릇이 안되는데 운빨로 수능뽀록 함 띄워보려고 머리로는 안되는거 아는데 자꾸 가슴이 시켜서 실낱같은 가능성 믿고 수능보는 사람들은 끝까지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고
그러니 걱정하지말고 하루하루 착실히 쌓다보면 결국 설수를 가든 그 이상을 가든 해피엔딩으로 끝날거임
그러길 바라는게 아니고, 통계적으로 그게 정배인걸 얘기해주는 거니까 믿어도 됨
확실한건
형은 올해 수능 잘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