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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라고 할까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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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되게 낮네 10
28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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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초상 탈릅 예상 반응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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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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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공부 놓아서 지금 노베인데 차라리 원하던 전사고갈걸 후회되네요ㅜ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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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타 안도니 15
괜히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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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가 업스니까 집중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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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12
7모 47 9모 50 10모 47 하고 수능 3등급으로 박음 ㅋ.ㅋ 수능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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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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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인증한다 15
이게 벌써 2년전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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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자꾸 겉돌기만해요 나도 친구가 만들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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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질받 16
새벽이니 질문해주세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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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여기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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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뀌었더라 그리고 같은 동 살던 친구 있었는데 까먹고 살았었네 옛날 기억 많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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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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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들어바 12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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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세게 말하려고 애쓰지만 본심은 그게 아니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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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군대 얘기 오늘은 음식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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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을 해야하는 이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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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만둣국 먹고싶다 18
김치만두 한입 크게 베어물고싶다...0..0
안가도 평타이상임
그랬으면
ㄹㅈㄷㄱㅁ
팩트는 상타라는 거임...
안가도 ㅆㅅㅌㅊ입니다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인데
많은사람들 가슴에 비수를 꽂을까봐 생각으로만 갖고 있었던 건데 너처럼 재능있는 사람들은 수험생활 길어질수록 운때문에 억까당할 확률이 줄어들어서 결국 대부분 쇼앤프루브 하고 떠나더라 반면에 나처럼 원래 그릇이 안되는데 운빨로 수능뽀록 함 띄워보려고 머리로는 안되는거 아는데 자꾸 가슴이 시켜서 실낱같은 가능성 믿고 수능보는 사람들은 끝까지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고
그러니 걱정하지말고 하루하루 착실히 쌓다보면 결국 설수를 가든 그 이상을 가든 해피엔딩으로 끝날거임
그러길 바라는게 아니고, 통계적으로 그게 정배인걸 얘기해주는 거니까 믿어도 됨
확실한건
형은 올해 수능 잘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