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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좆같은 단위를 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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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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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뭔가 목표가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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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업 자체가 웃김 일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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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학원 애들 공부 안 하고 엄살 부리는거 같은데 맨날 힘들다하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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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협박으로 6
프사 복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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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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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4
기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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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 머리카락마냥 뜯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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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정도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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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난이도만 보면 뭐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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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바오 필기노트 3
꼼꼼해서 좋긴한데 왜이렇게 가독성이 떨어지는거 같지...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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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라식하셈 2
심봉사 눈 뜬 기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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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각오가 무너질거 같아서 못바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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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금새 사그라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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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간재고 푸니까 좀 뭐랄까 다시 못해졋음ㅋㅋㅋㅋ 국어 시간 더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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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막차 겨우탐 3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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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하사십 시즌1을 구매해서 풀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먹어서 딴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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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럼프상 스고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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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단에서 주는 화두 잡아서 핵심정보끼리 연결하고 선지에서 세부정보 보는 이 방법이 맞나요
안가도 평타이상임
그랬으면
ㄹㅈㄷㄱㅁ
팩트는 상타라는 거임...
안가도 ㅆㅅㅌㅊ입니다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인데
많은사람들 가슴에 비수를 꽂을까봐 생각으로만 갖고 있었던 건데 너처럼 재능있는 사람들은 수험생활 길어질수록 운때문에 억까당할 확률이 줄어들어서 결국 대부분 쇼앤프루브 하고 떠나더라 반면에 나처럼 원래 그릇이 안되는데 운빨로 수능뽀록 함 띄워보려고 머리로는 안되는거 아는데 자꾸 가슴이 시켜서 실낱같은 가능성 믿고 수능보는 사람들은 끝까지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고
그러니 걱정하지말고 하루하루 착실히 쌓다보면 결국 설수를 가든 그 이상을 가든 해피엔딩으로 끝날거임
그러길 바라는게 아니고, 통계적으로 그게 정배인걸 얘기해주는 거니까 믿어도 됨
확실한건
형은 올해 수능 잘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