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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풀면서 2
엄밀함을 많이 배우는 듯 실력이 부족해서 얻어갈 거 자체는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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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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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상 1이하의 실수는 무한히 많음 0이상 1이하의 "선분"은 무한히 많은 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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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생전 냥공 가실 정도로 고능하셨던 분이 한분 가셨습니다.. 조의금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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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수행 점심시간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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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에 저격올라온거 보니 농어촌메타니 여러 저격메타니 보고 혼자 또 도파민 터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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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굿나잇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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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상 1이하의 선분에 존재하는 실수들은 선분을 이루는 점이라고 할수있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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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뺐네.. 정들었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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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문제라도 풀이가 ㄹㅇ 눈에 띄게 좋아졋군 상당히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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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입갤 2
B형 독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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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노베 2
고삼이고 사등급 노베인데 대성 션티 커리 따라가고 있는데 단어를 너무 모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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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부산대 화학공학과는 지금으로 어느정도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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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박으세요 2
맞팔은 안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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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바로 내림 근데 열은 내려도 아직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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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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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이 탐구 17개 과목중에 3등급 맞기 제일 쉬움 그 이상은 근데 존나 어려움...
안가도 평타이상임
그랬으면
ㄹㅈㄷㄱㅁ
팩트는 상타라는 거임...
안가도 ㅆㅅㅌㅊ입니다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인데
많은사람들 가슴에 비수를 꽂을까봐 생각으로만 갖고 있었던 건데 너처럼 재능있는 사람들은 수험생활 길어질수록 운때문에 억까당할 확률이 줄어들어서 결국 대부분 쇼앤프루브 하고 떠나더라 반면에 나처럼 원래 그릇이 안되는데 운빨로 수능뽀록 함 띄워보려고 머리로는 안되는거 아는데 자꾸 가슴이 시켜서 실낱같은 가능성 믿고 수능보는 사람들은 끝까지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고
그러니 걱정하지말고 하루하루 착실히 쌓다보면 결국 설수를 가든 그 이상을 가든 해피엔딩으로 끝날거임
그러길 바라는게 아니고, 통계적으로 그게 정배인걸 얘기해주는 거니까 믿어도 됨
확실한건
형은 올해 수능 잘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