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요즘 오르비 잘 모르겠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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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다른 유저들 닉네임 비슷한걸로 따라하고
게시물 제목이나 댓글로 다른 유저들 언급하고
그런 메타가 너무 메인스트림이 되어버린게
맞는 방향인가 싶음.. 너무 고여버리는 방향같은데
근데 나는 이질적이라 생각하는데 다들 너무 당연히 하니깐
그냥 내가 빠져줘야 하는건가 그런 생각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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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만우절이라 그럼
만우절 전후로도 많았고 만우절이라 하더라도 과했음
만우절때 바꿨으면 쿨타임 있자너
1. 20일 쿨타임이 있는데 왜 하는가, 또 만우절이면 그런 장난과 유사친목이 다 허용되는가
2. 만우절 전에도 서로 닉언하고 닉네임 따라하는건 꽤 있었음 만우절이 없어도 원래 그런 경향이 있었으니 만우절때 더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인 것
만우절이 기점이긴했지..
만우절이 기폭제긴 했는데 기점은 아닌듯요

그냥순응하고하는중저는 머.. 잘 모르겠음 예전만큼 정이 안감
만우절에 바꾼게 20일제한 걸린거일 가능성이 큼 닉은.. 평소에 그러면 관종이져
1. 20일 쿨타임이 있는데 왜 하는가, 또 만우절이면 그런 장난과 유사친목이 다 허용되는가
2. 만우절 전에도 서로 닉언하고 닉네임 따라하는건 꽤 있었음 만우절이 없어도 원래 그런 경향이 있었으니 만우절때 더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인 것
관리자가 안잡는이상 그쪽으로라도 사이트를 연명시키는걸 택했다고 보는게 맞는듯
사실 죽어가는 커뮤라 여기가..
적당히 하는건 괜찮긴하죠
정벽 시리즈 말씀하시는거군
이건 솔직히 과하긴함
전 그냥 개웃긴데 심각하게 생각할게 없다봐요
오르비는 그냥 쉼터라고 생각해요
그죠 저도 별생각 안들긴했음
그냥 좀 과하게 따라하는구나 생각하고 끝
오르비에 맞는 방향이란 게 있나
맞는 방향은 모르겠지만 커뮤가 망해가는 방향은 아닐까 하고 느껴져서요..
수험생 커뮤 느낌은 아니긴 함 자작모의고사/문제랑 공부 질문같은거 많이 올라오면 좋을듯
의외로
한때는 더 심하기도 했음
22년에
스다밤 프사만 해도 거진 10명 이상이 돌려쓰고
-풀화1 닉도 한 10명가량 있었으니까
근데 고여서 더이상 새 유입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같음 내가 보기엔
그땐 그게 양질의 칼럼이랑 더 넘치는 뻘글로 가려졌고
저격 가끔 먹어도 며칠 후에 다시 복구됐으니까
만우절 이후로 20일제한땜에....
소신있는닉네임을 짓기위해 노력중입니다
다들 첫 줄에 꽂혔네 요지가 그게 아닌데
그쵸 닉네임 따라하는건 예시 중 하나에 불과하고 요즘 분위기가 너무 그쪽으로 쏠렸다고 생각함
ㄹㅇ 저도 오르비 칼럼이랑 자작 모의고사 올라오는 사이트로 알고 시작했었는데 2년 사이에 이렇게 변했네요 예전엔 진짜 메인이 거의 공부글이었던 것 같은데
너무 고이긴함 그래두 난 뉴비들이 기하런이나 수악 질문하거나하면 열시미 답변해주는뎅..
재미업어
걍 예전보다 유입 줄어들고 칼럼러도 줄어들고 하니까 고여가는 것 같네요
좋아좋아 또 한번의 자정작용이야
언제나 과거로 돌아가길 추억할 뿐
고양이프사의주인
근데 닉 따라쓰는 건 유구한 전통이긴 해요
그 뉴진스 프사 좆목단 새끼들만 차단하면 상당히 쾌적해짐
솔직히 오르비에서 학습글/추천글/칼럼글만 봐서
다른 분들이 여기서 닉 달고 뭘 하든 상관없긴한데
좋은 칼럼들이 너무 묻히는거 같아서 그건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