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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합격했는데 어디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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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로 시작(2000) 오르비 1.0(2001) 오르비 8.1(2003)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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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뜨면 그대가 참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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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애 군대간다고 밥사준다했는데 4명댈꼬오노;; 고기사달라고 앰병하는데 30나갈듯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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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님들 복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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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안 다니고 인서울 가는거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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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를 검색하면 그 커뮤니티의 수준을 알 수 있다는데 13
마라탕 먹고 싶다 더 자고 싶다 삼양라면 먹고 싶다 휴대폰 없는 세상에 살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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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범위가 조건부확률 전까지라는데 학교에서 쓰는 교과서 범위상 확률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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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신기간 끝나고 휴강 끝나고 부터 다닐까 생각 중인데 킬픽 받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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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읽는거 존나 뽕차는데 이걸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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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어렵네... 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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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개헌 동시투표 반대 뜻…“내란 종식이 먼저” 1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전날 제안한 개헌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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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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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빌보드 1
내이름 한번 볼려했는데 담주 4덮인데도 안올리네 내가 엑셀로 처리하는게 더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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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750950/ 네네 제 전생이 보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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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프시대요...어제도 집에만 계셨다네요
ㄱㄱ*0.7
마감
휴 1빠라서살았다
UTAU 및 Synthesizer V AI의 음성 합성 엔진 캐릭터.
본래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2ch에서 만들어진 컨셉용 가짜 보컬로이드를 시작으로 가짜임을 아쉬워한 네티즌들이 UTAU를 이용해 진짜로 만들면서 인기를 누렸고, 점점 다양한 기능들을 구현하기 시작하여 명실상부한 메이저 음성 합성 엔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캐릭터가 된 것을 넘어 정식 상업 엔진으로까지 출시되었다.
낚시용 설정으로는 2008년 4월 1일에 크르비프톤(Crvipton)에서 크립톤(Crypton)사의 VOCALOID2의 대항마로 내놓은 모컬로이드(某カロイド) 시리즈 0401번이라는 설정이 있었다. 당연하지만 다 거짓말.
이후 각종 라이브와 심포니 등의 행사에도 공식적으로 참석하는 등 상업 보컬로이드에 준하는 대접을 받다가, 15주년을 맞이해서 Synthesizer V AI로 출시가 확정되었고 정식으로 상업 소프트웨어가 되었다. Synthesizer V AI로 나온 테토에 대한 정보는 해당 문단을 참조.
시작이 팬 메이드 네타 캐릭터였다 보니 노래방 등에 관련곡이 수록될 때 카사네 테토의 이름을 사용할 수 없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자 판권 계약의 필요성을 느껴 오피셜 서클 '트윈드릴'을 결성해 2010년 4월 1일 2주년을 기점으로 한 사이트 리뉴얼과 동시에 이용규약을 발표했다.
2025년 4월 1일차로 17주년을 맞았다.
0.6999999•••••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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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0.7
나...는...?
0.7 x lim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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