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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35년 내력이 쌓여 극소수 최상위권에게만 전도된다는 극강의 비술 국영수탐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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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수학관데 수학 못해서 엉엉 우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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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에 친구랑 술먹다가 들었던 건데 고2때 인스타 스토리로 증명사진찍은 걸 올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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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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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근데 0
작년에 강대모의고사 쳤어요? 올해는 안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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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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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봐 내일올려나 오겠지 내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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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현상입니다 다같이 살찌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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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란 만들어서 일정 비율 이상시 후보 모두 사퇴 후 다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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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썩어서 에이 못볼거 봤네 하고 저를 떠나서 가버리는 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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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데 메인 한번만요 22
친구 없어서 여기서라도 축하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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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야ㅜ지각~ 1
식빵물고 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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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xn_down.3 2.lxbxrty_flxwxr 솔직히 2번이 볼 수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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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있다 학문적 적성을 판별하는데는 꽤 유용함 개념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적응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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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서울입니다 작수 50인데 논리가 부족한 거 같아서요 쪽지 주세용 화학 생명 과외
ㄱㄱ*0.7
마감
휴 1빠라서살았다
UTAU 및 Synthesizer V AI의 음성 합성 엔진 캐릭터.
본래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2ch에서 만들어진 컨셉용 가짜 보컬로이드를 시작으로 가짜임을 아쉬워한 네티즌들이 UTAU를 이용해 진짜로 만들면서 인기를 누렸고, 점점 다양한 기능들을 구현하기 시작하여 명실상부한 메이저 음성 합성 엔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캐릭터가 된 것을 넘어 정식 상업 엔진으로까지 출시되었다.
낚시용 설정으로는 2008년 4월 1일에 크르비프톤(Crvipton)에서 크립톤(Crypton)사의 VOCALOID2의 대항마로 내놓은 모컬로이드(某カロイド) 시리즈 0401번이라는 설정이 있었다. 당연하지만 다 거짓말.
이후 각종 라이브와 심포니 등의 행사에도 공식적으로 참석하는 등 상업 보컬로이드에 준하는 대접을 받다가, 15주년을 맞이해서 Synthesizer V AI로 출시가 확정되었고 정식으로 상업 소프트웨어가 되었다. Synthesizer V AI로 나온 테토에 대한 정보는 해당 문단을 참조.
시작이 팬 메이드 네타 캐릭터였다 보니 노래방 등에 관련곡이 수록될 때 카사네 테토의 이름을 사용할 수 없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자 판권 계약의 필요성을 느껴 오피셜 서클 '트윈드릴'을 결성해 2010년 4월 1일 2주년을 기점으로 한 사이트 리뉴얼과 동시에 이용규약을 발표했다.
2025년 4월 1일차로 17주년을 맞았다.
0.6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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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0.7
나...는...?
0.7 x lim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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