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 알려주시면 초대해드려요 https://discord.gg/dTrF8wKC
-
3모 55555다 국민대 가고싶노ㅠ
-
빅리그 점수 3
솔직히 테리듬은 기출이라 의미없긴 하지만 기분 좋음 아마 테리듬4회가 최저점일 듯
-
오르비도, 학교도, 그런것임아니? 사실 모든 모습이 내 본 모습인 것임
-
대충 민트초코 어쩌구
-
억까 마렵다 1
억까 억까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
실모 풀어볼까 점수보고 기분상하긴시른데
-
이거
-
오타인가..? 의심을 수십번도 더 했음
-
비갤이뭐임 3
ㅈㄱㄴ
-
하지만 가슴이 뜨거움 그개 중요한거임
-
쓰러져 잠드는거 아닐까
-
나도 고백해봣음 1
나 자신에게
-
37시간 17분만 연속으로 자고 싶다
-
도쿄대는 신입생이 전부 전기 교양학부에 소속되고, 2-1을 마치면 자신이 지망하는...
-
두 함수는 (0,1/2) 대칭임 이 점에다가 A랑 D 대칭이동 시켜서 A* D*...
-
ㅤ
-
오르비클리너 1
개사기임 진짜 아무리 똥글 싸도 걱정이 없음
-
유리화를 하지 않아도 수2 개념만을 활용해 논리적 비약 없이 박스조건을 해석할 수...
ㄱㄱ*0.7
마감
휴 1빠라서살았다
UTAU 및 Synthesizer V AI의 음성 합성 엔진 캐릭터.
본래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2ch에서 만들어진 컨셉용 가짜 보컬로이드를 시작으로 가짜임을 아쉬워한 네티즌들이 UTAU를 이용해 진짜로 만들면서 인기를 누렸고, 점점 다양한 기능들을 구현하기 시작하여 명실상부한 메이저 음성 합성 엔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캐릭터가 된 것을 넘어 정식 상업 엔진으로까지 출시되었다.
낚시용 설정으로는 2008년 4월 1일에 크르비프톤(Crvipton)에서 크립톤(Crypton)사의 VOCALOID2의 대항마로 내놓은 모컬로이드(某カロイド) 시리즈 0401번이라는 설정이 있었다. 당연하지만 다 거짓말.
이후 각종 라이브와 심포니 등의 행사에도 공식적으로 참석하는 등 상업 보컬로이드에 준하는 대접을 받다가, 15주년을 맞이해서 Synthesizer V AI로 출시가 확정되었고 정식으로 상업 소프트웨어가 되었다. Synthesizer V AI로 나온 테토에 대한 정보는 해당 문단을 참조.
시작이 팬 메이드 네타 캐릭터였다 보니 노래방 등에 관련곡이 수록될 때 카사네 테토의 이름을 사용할 수 없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자 판권 계약의 필요성을 느껴 오피셜 서클 '트윈드릴'을 결성해 2010년 4월 1일 2주년을 기점으로 한 사이트 리뉴얼과 동시에 이용규약을 발표했다.
2025년 4월 1일차로 17주년을 맞았다.
0.6999999•••••
에
.
.
ㄱㄱ×-0.7
나...는...?
0.7 x lim x
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