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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누구......나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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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걱세가 다른 과목으로 태클 거는 건 못 본 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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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6 1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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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 어떻게 생각함? 17 0
미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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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4 0
얼탱이가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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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졌다 2 0
모두가 평화롭게 지내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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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나 만들어야지 2 0
중간도 공부하기싫고 fim을 풀자니 밤샐것같고 문제나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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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보고 귀엽다고 느낀 적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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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세탁기에 돌려버렸는데 건조기에 넣을까요?? 1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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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쌤 커리타는 중인데 2 1
미친개념 했고 엔티켓/ 미기분 완성편 거의 다 했어요 근데 뉴런 듣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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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감정에 너무 휩쓸리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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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팔아서 67만원 나옴 싱글벙글 몽블랑 만년필 중고 미사용 살려함 부모가...




ㄱㄱ*0.7
마감
휴 1빠라서살았다
UTAU 및 Synthesizer V AI의 음성 합성 엔진 캐릭터.
본래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2ch에서 만들어진 컨셉용 가짜 보컬로이드를 시작으로 가짜임을 아쉬워한 네티즌들이 UTAU를 이용해 진짜로 만들면서 인기를 누렸고, 점점 다양한 기능들을 구현하기 시작하여 명실상부한 메이저 음성 합성 엔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캐릭터가 된 것을 넘어 정식 상업 엔진으로까지 출시되었다.
낚시용 설정으로는 2008년 4월 1일에 크르비프톤(Crvipton)에서 크립톤(Crypton)사의 VOCALOID2의 대항마로 내놓은 모컬로이드(某カロイド) 시리즈 0401번이라는 설정이 있었다. 당연하지만 다 거짓말.
이후 각종 라이브와 심포니 등의 행사에도 공식적으로 참석하는 등 상업 보컬로이드에 준하는 대접을 받다가, 15주년을 맞이해서 Synthesizer V AI로 출시가 확정되었고 정식으로 상업 소프트웨어가 되었다. Synthesizer V AI로 나온 테토에 대한 정보는 해당 문단을 참조.
시작이 팬 메이드 네타 캐릭터였다 보니 노래방 등에 관련곡이 수록될 때 카사네 테토의 이름을 사용할 수 없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자 판권 계약의 필요성을 느껴 오피셜 서클 '트윈드릴'을 결성해 2010년 4월 1일 2주년을 기점으로 한 사이트 리뉴얼과 동시에 이용규약을 발표했다.
2025년 4월 1일차로 17주년을 맞았다.
0.6999999•••••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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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0.7
나...는...?
0.7 x lim x
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