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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가 퍼리취향이면 어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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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의 허점을 제대로 짚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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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이 될거야 2
고칠 수 없는 국평오는 없어!! 내가 지문이 될거야 언매고 문학이고 모두 풀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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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강사 풀이 이런걸 체화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안 좋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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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힘들엇음 한 삼사개월 걸렷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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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을 맞아본 적이 없는데 적어도 나의 수학에선 1이 존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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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범부는 공통 다맞는 것도 대단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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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이랑 댓글 122개 논박 주고받는거 보고 논리퍼거 컨셉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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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이미지 써준다고 했다가 벼락치기 중 이거때매 밥 못 먹고 야근하는 느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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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뉴런 수 1.2 완강은 했는데 개인사정 때문에 중간에 공부를 아예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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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진짜 열심히 하고 재수시작부터는 수특 한번 푼게 다인데도 더프,3모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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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일어일문학과 가려는 사람들은 사탐 칠 때 무슨 과목을 주로 선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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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기분 좋았던 개집팬은 개추 ㅋㅋㅋㅋ 3
진짜 일어나서 보통 15분까진 더 뒹굴뒹굴 해야 하는데 스코어 보고 잠 확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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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쿠쿠리네 3
딱봐도 ㅋㅋ 여기선 반응 안해주니까 오르비 오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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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땟을까 라는 상상을 자주 함 문제 안 풀릴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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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적어드림 11
적을수있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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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4
잃어버린 안경도 찾았겠다 개찐따룩ㄱㅂ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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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제가 생명과학2를 처음 학습하는 분들을 위한 글들을 썼는데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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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초코애몽 살려고 바코드 찍고 덕코로 결제하려햇는데 잔액부족?이떠서 결제...
ㄱㄱ*0.7
마감
휴 1빠라서살았다
UTAU 및 Synthesizer V AI의 음성 합성 엔진 캐릭터.
본래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2ch에서 만들어진 컨셉용 가짜 보컬로이드를 시작으로 가짜임을 아쉬워한 네티즌들이 UTAU를 이용해 진짜로 만들면서 인기를 누렸고, 점점 다양한 기능들을 구현하기 시작하여 명실상부한 메이저 음성 합성 엔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캐릭터가 된 것을 넘어 정식 상업 엔진으로까지 출시되었다.
낚시용 설정으로는 2008년 4월 1일에 크르비프톤(Crvipton)에서 크립톤(Crypton)사의 VOCALOID2의 대항마로 내놓은 모컬로이드(某カロイド) 시리즈 0401번이라는 설정이 있었다. 당연하지만 다 거짓말.
이후 각종 라이브와 심포니 등의 행사에도 공식적으로 참석하는 등 상업 보컬로이드에 준하는 대접을 받다가, 15주년을 맞이해서 Synthesizer V AI로 출시가 확정되었고 정식으로 상업 소프트웨어가 되었다. Synthesizer V AI로 나온 테토에 대한 정보는 해당 문단을 참조.
시작이 팬 메이드 네타 캐릭터였다 보니 노래방 등에 관련곡이 수록될 때 카사네 테토의 이름을 사용할 수 없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자 판권 계약의 필요성을 느껴 오피셜 서클 '트윈드릴'을 결성해 2010년 4월 1일 2주년을 기점으로 한 사이트 리뉴얼과 동시에 이용규약을 발표했다.
2025년 4월 1일차로 17주년을 맞았다.
0.6999999•••••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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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0.7
나...는...?
0.7 x lim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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