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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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라인 자연계열 합격해서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요즘 제가 대학생활을 왜하고있는지 회의감이 듭니다. 과는 제 적성에 전혀 맞지않고 제가 뭘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학교에도 애정이 안가고 다시 수능에 도전해볼까라는 생각만 듭니다. 재수때는 언미물지21242였습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맘에도 안드는 학교인데 지금부터 바로 수능준비를 할까요 아니면 일단 꾸역꾸역 1학기까지는 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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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보는데 머리 깨져서 여기다 부탁드려봅니다 ㅜㅜㅜ 해설도 혹시나 해서 참조해요
지금부터 ㄹㄱ
뭘 하고싶은지가 중요하죠
어려워ㅇ ㅛ 본인만 알 듯ㅇ 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