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42638
중경외시라인 자연계열 합격해서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요즘 제가 대학생활을 왜하고있는지 회의감이 듭니다. 과는 제 적성에 전혀 맞지않고 제가 뭘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학교에도 애정이 안가고 다시 수능에 도전해볼까라는 생각만 듭니다. 재수때는 언미물지21242였습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맘에도 안드는 학교인데 지금부터 바로 수능준비를 할까요 아니면 일단 꾸역꾸역 1학기까지는 다닐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벌써 거의 도착이란말이지 으흐흐
-
학원 쌤이 어삼쉬사 사래서 둘 즁에 머할까 단기간에 하는거라 둘 다는 모담
-
애니메이션 있는 거랑 구성 개좋은데 원래는 강e분이나 엄선경 할라했는데 이건 못참겠슴
-
망치들고 찾아감
-
설수의씨너무바빠서 요즘 나랑 안 놀아줘
-
하늬대가고싶노 3
노
-
제목이 상당히 긴데..분량이 많지는 않아요. 아직 미완인 부분 제외하고 35쪽정도...
-
고소 당하겠지?? 디시 켜야겠다
-
첫 정답자 3000덕 드리겠습니다! +모고 예고 글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
팔로우 받습니다 3
맞팔은 안해드립니다
-
스트릿이라 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원함
-
걍 일하고 과외준비하고 과외하고 하루정도 방에혼자있는 개인용으로 쓰는시간 잡으면 걍...
-
확통런 기하런때메 미쳐날뛰는거 아님? 진짜 매년 기조가 바뀌니까 너무 공부하기가 어렵네
-
ㅇㅇ 보내주셈
-
내인생만 갉아먹음
-
시간잡아먹는 괴물임 내가 저능해서 그런가...
-
찾았을까?
-
그런건가요
-
0.75십만 3
-
부탁이야 차단도 하지말아줘.
지금부터 ㄹㄱ
뭘 하고싶은지가 중요하죠
어려워ㅇ ㅛ 본인만 알 듯ㅇ 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