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공부 끝 13
깔쌈하다
-
삼수생 말고.. 남들은 수능이 인생에 큰 관문이다 어쩐다 하는데 관문을 3년...
-
난 이걸로 정착한다....
-
수능 전에 7
믿거나말거나 이슈가 한창이었죠… 형님만 믿고 연계 선별은 잠시 밀어뒀는데… 언제...
-
성격이 문제야 4
성격이 문제라고 생각함 에효효
-
궁금합니다
-
이전 글 *컴퓨터로 보는 걸 권장합니다. (만약 글자가 깨진다면 아이폰이 옛한글을...
-
그것에 보답하는 것 외엔 생각지도 마
-
내일 아침에 먹는다
-
뭐가 그나마 나음? (게이들 말고 이성애자 분들만....)
-
사1 과1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시는데 사1 과1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오직 서울대만?
-
젭알
-
저는 입학할 때는 아싸였는데 인싸 쪽에 발을 걸쳐라도 볼 수 있게된 게 발표강의...
-
오르비언들 앞으로 닉언이라고 하면 닉언 닉언하는거임
-
열심히 달리기!
-
2026 엄기은 peak part1 택포 만원에 판매 0
새책 택포 만원에 팝니다 쪽지주세요
-
짝눈도 해주네
-
손 ㅇㅈ 5
뽀큐 펑
-
매번 평균 낮추는데도 어디서 자꾸 튀어나오네
저도1도모르겠음
ㄹㅇ 모르겠음 ㅋㅋㅋ
제 희망이자 예상인데 의료정책은 한덕수 총리 = 윤석열 복제판이어서 등록 후 수업거부는 온전한 정상수업 아니라고 수업 듣는지 지켜보겠다고 한 거 보면 아마 5천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합니다
6월 대선인데 이때는 무르기 쉽지 않으니 5천이길 바래야죠
솔직히 걍 삼천 가셔야 의반 좀이라도 덜 생겨서.. 증원 안해도 될거 같은데
저는 증원은 제 입시 이점 빼고 봐도 적극 찬성입장이고 필의패는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찬성은 아니고 중립 입장이긴 한데
필의패까지 의료정책 전체 다 무르지 않는 한 의반은 안 없어질거라 그냥 증원 되는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