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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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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며칠~한달이따 재밋는썰들 뒤지게많이 갖고올게 딱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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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떠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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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고 싶다 1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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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매웠구나? 3
순해진거임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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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메타노 4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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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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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 지역 근처 일반고는 다 수업때 자습해도 풀어주는 분위기. 물론 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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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열심히 해도 안될까요백분위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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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년동안 가입 못한다는거 보면 사그라들던데 부엉님은 그걸 이길 정도의 충동이 들엇나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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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털린거 3
이름 학교 반 동아리 사는곳 얼굴 나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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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사고 보니까 2
내가 좋아하던 애가 작년에 입은 옷이었어 아니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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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안세봄 일단 무한대발산쌉가능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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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활동을 안한거랑 나를 아는 오르비언들이 죄다 탈릅 조져서 그런가…? 뭐 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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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x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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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오르비 정독하면서 등교 점심 학교에서 아이패드로 가재맨,랄로,도파 시청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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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쓸 일도 없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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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력이 늘면 늘수록 점점 생각이 확고해짐 특히 작년에 현우진 듣다가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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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한거 아니야
저도1도모르겠음
ㄹㅇ 모르겠음 ㅋㅋㅋ
제 희망이자 예상인데 의료정책은 한덕수 총리 = 윤석열 복제판이어서 등록 후 수업거부는 온전한 정상수업 아니라고 수업 듣는지 지켜보겠다고 한 거 보면 아마 5천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합니다
6월 대선인데 이때는 무르기 쉽지 않으니 5천이길 바래야죠
솔직히 걍 삼천 가셔야 의반 좀이라도 덜 생겨서.. 증원 안해도 될거 같은데
저는 증원은 제 입시 이점 빼고 봐도 적극 찬성입장이고 필의패는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찬성은 아니고 중립 입장이긴 한데
필의패까지 의료정책 전체 다 무르지 않는 한 의반은 안 없어질거라 그냥 증원 되는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