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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수능을 안 봐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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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생각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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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난이도 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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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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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 수능성적 14
수시에도 최저가 있고 와모가 좋으면 정시로 글 수 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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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오르비 생활에 조만간 마침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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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뜯어말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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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군대 가려고 뭐하는 짓이노..... 필기 90점으로 합격하고 이제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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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침침하네 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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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 고민들을 하고 있음 저는 최근에 노엘 (장용준) 욕먹는거 보고 놀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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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비해 나한테 댓글 잘 안달아줌 그래도 글쓰면 3명정돈 아무말이나 써줫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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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노베질문 0
수 1 수 2에서 어렵다하는 유형 (함수와 그래프, 삼각함수 등등) 일단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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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가 있는가? X 안보관이 투철한가? O 검찰 출신인가? X 비상계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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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칼럼 모아보기 11
칼럼러에게 좋아요, 팔로우,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칼럼] 독서 점수가 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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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가설이었던가 연구결과(?)가 있죠, 인간 대부분은 양성애자지만 사회적, 관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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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썰 또 풀기 12
저도1도모르겠음
ㄹㅇ 모르겠음 ㅋㅋㅋ
제 희망이자 예상인데 의료정책은 한덕수 총리 = 윤석열 복제판이어서 등록 후 수업거부는 온전한 정상수업 아니라고 수업 듣는지 지켜보겠다고 한 거 보면 아마 5천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합니다
6월 대선인데 이때는 무르기 쉽지 않으니 5천이길 바래야죠
솔직히 걍 삼천 가셔야 의반 좀이라도 덜 생겨서.. 증원 안해도 될거 같은데
저는 증원은 제 입시 이점 빼고 봐도 적극 찬성입장이고 필의패는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찬성은 아니고 중립 입장이긴 한데
필의패까지 의료정책 전체 다 무르지 않는 한 의반은 안 없어질거라 그냥 증원 되는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