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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적은 없는데 혐짤올려서 7일밴은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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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9평 ~ 25 수능 중에서 9평이랑 수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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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좀 모를수도 있지.. 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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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쌤 수업에서 저렇게 적어주셨는데 시그마 밑에있는 k가 k=1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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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불 나는 거 보고 바로 소화기 들고 조기 진압한 친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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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수업 2
체감이 2050학년도 수능 대비같음 저능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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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함... 이런 사람이 날 알아봐주는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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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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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해입니다 3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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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난개븅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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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야겠다 2
컨디션 난조 너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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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대가고싶노 2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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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아서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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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교재들 정오사항 ㅈㄴ 많은데 조회수 보면 1000도 안되더라 그러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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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음 뒤에서는 욕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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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블핑과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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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묻는시험임? 수능처럼 국수영탐 언미과과 이렇게해서 점수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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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이걸 일대일대응이라고 하니 진짜 나보다 개소리 심하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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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30569007 신한 1원만 줍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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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구한테는 까도 옆사람이 오가다가 한번씩 힐끔힐끔 보는 건 가림 3
그건 좀 쪽팔려 프사보면 나인 거 알거 아냐..
저도1도모르겠음
ㄹㅇ 모르겠음 ㅋㅋㅋ
제 희망이자 예상인데 의료정책은 한덕수 총리 = 윤석열 복제판이어서 등록 후 수업거부는 온전한 정상수업 아니라고 수업 듣는지 지켜보겠다고 한 거 보면 아마 5천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합니다
6월 대선인데 이때는 무르기 쉽지 않으니 5천이길 바래야죠
솔직히 걍 삼천 가셔야 의반 좀이라도 덜 생겨서.. 증원 안해도 될거 같은데
저는 증원은 제 입시 이점 빼고 봐도 적극 찬성입장이고 필의패는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찬성은 아니고 중립 입장이긴 한데
필의패까지 의료정책 전체 다 무르지 않는 한 의반은 안 없어질거라 그냥 증원 되는게 나아요